그냥 홀린 듯이 달려간 간호사

그냥 홀린 듯이 달려간 간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2.10.24 17:30
와 대단하다 진짜 CPR까지는 보통 제일먼저 생각할텐데
가방에 평소먹던약이 있는지 확인하는건 생각도못해봤네..
꼭 기억하고있어야겠다 .
너무 멋지다 저 간호사분..ㅠㅠ
하바니 2022.10.24 18:02
멋지네 
이런분들이 사회를 지탱해주고있는거지
제이탑 2022.10.24 18:17
저런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희댕 2022.10.24 19:22
영웅입니다.
sinawi 2022.10.25 04:17
감사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48 27살 택시기사 얼굴 만지고 난동 피운 만취 여대생 영상 댓글+11 2022.03.24 18:47 5435 13
14247 히틀러도 못해낸 일을 해낸 푸틴 2022.03.24 18:44 4271 5
14246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20대녀 근황 댓글+7 2022.03.24 18:43 4390 7
14245 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 댓글+5 2022.03.24 18:41 3311 4
14244 초과 수당 2000만원까지 빼 먹은 경찰관들 댓글+10 2022.03.24 18:40 3234 1
14243 입학 3주만에 4개 학과 폐과 댓글+1 2022.03.23 16:40 6027 5
14242 수년째 이어진 8차선 도로 쓰레기 투척의 진실 댓글+8 2022.03.23 16:38 4818 8
14241 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댓글+7 2022.03.23 16:36 3648 4
14240 어둠의 독립군 댓글+8 2022.03.23 16:31 4833 9
14239 안철수의 과학방역 댓글+23 2022.03.23 16:29 5115 5
14238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 정책 낸 일반인 댓글+13 2022.03.23 16:26 5267 18
14237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댓글+5 2022.03.23 16:24 3531 0
14236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댓글+5 2022.03.23 16:24 5628 24
14235 "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댓글+2 2022.03.23 16:22 3963 0
14234 술에 취한 20대女 '어린이집 묻지마 폭행' 댓글+4 2022.03.23 16:21 3587 1
14233 중국의 신종 혐한 단어 댓글+16 2022.03.22 17:48 670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