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사망 들춰보니, 청탁 사실로 드러나

공시생 사망 들춰보니, 청탁 사실로 드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7192?sid=102


A 사무관 - 면접 위원

B 교장(전직 교육지원청장) - 자기 사위 공무원 면접 ㅈ청탁함

B의 사위 - 필기 시험 합격자 중 꼴찌

C,D 공무원 - B 교장 부하 직원


b 교장이 a사무관에게 자기 사위 면접 잘 봐달라고 청탁했고 a사무관이 받아 들임. 결국 필기 시험 꼴등이었던 b교장의 사위는 면접 우수로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합격권이었던 피해자는 면탈하고 자살함.


관련 공무원만 10여명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또데스 2022.10.06 18:41
진상규명하자, 한탄스러워서 올라가시겠나
인석아 2022.10.06 22:47
일단 비위 사실 드러난 합격자와 사망한 수험생이 직렬은 달랐지만 사망자의 직렬에서도 우수자가 나왔고 수사 진행 중이라는 거 같은데
이거 자기 실력으로 우수된 거라도 근무하기 버거울 듯...
만약 그 사람들은 결백하다면 임용비리 저지른 사람들은 고인뿐만 아니라 죄 없는 사람들 인생마저 망가뜨리게 되겠네
Dijfddcv 2022.10.07 00:35
매관매직은 사형이 답이다
하이렉 2022.10.07 15:28
개ㅆ 욕이 그냥 나오겠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6 2022.04.09 16:36 4070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3122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1 2022.04.09 16:33 2905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21 2022.04.08 17:21 3913 13
14414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댓글+4 2022.04.08 17:19 5664 18
14413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댓글+5 2022.04.08 17:17 4156 7
14412 러시아에 실망한 미국 장성들 댓글+7 2022.04.08 17:16 5015 8
14411 터키 경제 근황 2022.04.08 17:15 4068 0
14410 대한민국 공식 부활 1호 댓글+6 2022.04.08 17:13 4506 5
14409 계곡살인 수배범 조현수 고소 106건 살펴보니‥ 댓글+5 2022.04.08 17:10 3448 3
14408 차량 주행보조 기능만 너무 믿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9 2022.04.08 17:08 3764 1
14407 대게 가격이 반값이 되어버린 이유 댓글+1 2022.04.08 17:05 3965 1
14406 BTS 콘서트가 열릴 미국 라스베가스 근황 댓글+2 2022.04.08 17:03 3198 4
14405 여배우에게 성상납 요구했다고 폭로터진 감독의 과거 댓글+4 2022.04.08 17:02 4058 0
14404 2개월만에 너무 달라진 우크라이나 도심 댓글+4 2022.04.08 17:00 3317 2
14403 경복궁 입장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9 2022.04.08 16:59 35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