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해마다 쓸데없이 낭비된다는 40억여원의 혈세








 

내용 요약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보고서를

책자, CD 형태로 발간하는 예산이

연간 40억원대가 넘는 수준임

하지만 이미 정부나 국회 컴퓨터 자체엔

아예 CD 입력기조차 없어

CD를 내놔도 못보는 상황이고

특히 책자는 더더욱 안보는게 현실

그래서 걍 보지도 않고 폐기처분 되거나

책받침 용도로 쓰이는게 대부분

인터넷에 모든 자료가 다 공개된지라

열람만 해도 되는데도 저렇게 계속 찍어냄

오죽하면 국회의원, 국회 비서관들이

이건 혈세 낭비라고 지적할 정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얼티인컴 2022.10.05 11:53
다~ 리베이트 받아 쳐먹는거야 알잖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6 2022.04.09 16:36 4066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3116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1 2022.04.09 16:33 2901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21 2022.04.08 17:21 3909 13
14414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댓글+4 2022.04.08 17:19 5657 18
14413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댓글+5 2022.04.08 17:17 4151 7
14412 러시아에 실망한 미국 장성들 댓글+7 2022.04.08 17:16 5009 8
14411 터키 경제 근황 2022.04.08 17:15 4061 0
14410 대한민국 공식 부활 1호 댓글+6 2022.04.08 17:13 4502 5
14409 계곡살인 수배범 조현수 고소 106건 살펴보니‥ 댓글+5 2022.04.08 17:10 3440 3
14408 차량 주행보조 기능만 너무 믿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9 2022.04.08 17:08 3756 1
14407 대게 가격이 반값이 되어버린 이유 댓글+1 2022.04.08 17:05 3959 1
14406 BTS 콘서트가 열릴 미국 라스베가스 근황 댓글+2 2022.04.08 17:03 3195 4
14405 여배우에게 성상납 요구했다고 폭로터진 감독의 과거 댓글+4 2022.04.08 17:02 4053 0
14404 2개월만에 너무 달라진 우크라이나 도심 댓글+4 2022.04.08 17:00 3310 2
14403 경복궁 입장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9 2022.04.08 16:59 35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