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5,674
2022.04.08 17:19
18
1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다음글 :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4.08 19:47
61.♡.42.225
신고
헐 95년에 시작...
헐 95년에 시작...
푸룬시럽
2022.04.09 11:13
222.♡.94.96
신고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갲도떵
2022.04.09 19:29
39.♡.211.50
신고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비샌다
2022.04.09 20:18
223.♡.56.98
신고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5
2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9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3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3
5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정체
댓글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3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
4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1
5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28
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댓글
+
6
개
2022.04.10 17:20
3646
0
14427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댓글
+
4
개
2022.04.09 16:57
6586
5
14426
컵밥집도,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배곯는 청춘
댓글
+
10
개
2022.04.09 16:56
4122
3
14425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댓글
+
5
개
2022.04.09 16:54
3681
0
14424
러시아 국영TV 방송사고
댓글
+
2
개
2022.04.09 16:53
5224
6
14423
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댓글
+
4
개
2022.04.09 16:51
4976
8
14422
계곡 살인 사건 당일 영상
댓글
+
4
개
2022.04.09 16:47
4078
3
14421
K9 자주포 생산할 호주공장 '첫 삽'…모리슨 총리도 참석
댓글
+
6
개
2022.04.09 16:43
3335
8
14420
군 제대 동료 ‘손도끼 협박’ 자살 사건… 사전에 계획
댓글
+
1
개
2022.04.09 16:42
3073
0
14419
짬뽕 잔반 먹고 죽은 강아지
댓글
+
18
개
2022.04.09 16:39
4332
4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
+
6
개
2022.04.09 16:36
4084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3139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
+
1
개
2022.04.09 16:33
2913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
+
21
개
2022.04.08 17:21
3922
13
열람중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댓글
+
4
개
2022.04.08 17:19
5675
18
14413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댓글
+
5
개
2022.04.08 17:17
4173
7
게시판검색
RSS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