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닉네임어렵다 2022.03.18 17:51
다 저렇게 하기때문에, 저거 결국 범죄자들은 가벼운 처벌로 그냥 넘어가고
제보한 사람만 인생 ㅈ됨.
공무원으로 남아 있어도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도 이 바닥에 소문 다 나고 왕따 당하겠지.

저래놓고 저 사람들도 장관 후보 누가 위장전입을 했네 얼마를 받아먹었네 하면서 욕하겠지.

원칙을 지키는 사람만 피해보는 ㅈ같은 세상.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3.18 19:58
조직에 도움이 되는 내부고발자에게 큰 보상과 비밀보장, 부서이동 등의 배려를 해주는 시스템이 절실해 보이네요.
정의로운 사람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규칙을 어긴 사람들이 떼를 지어 부정함을 정당화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공조직부터라도 무엇이 올바른지 본을 보여야하는데 공조직부터 저 따위니 사회 전반 온갖 부정부패가 묵인되는 거겠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08 우리애가 화나면 가끔 이래요 댓글+5 2022.03.19 17:12 5723 14
14207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여고앞에서 아이낳아줄 종 구한 60대 남… 댓글+11 2022.03.19 16:54 4582 2
14206 만취 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댓글+6 2022.03.19 16:52 4579 6
14205 전인범 아저씨가 본 우-러 전쟁 댓글+4 2022.03.19 16:51 4427 11
14204 몰카범 제압한 쿠팡맨 댓글+5 2022.03.19 16:49 4524 6
14203 가장 많은 것을 준 남자 댓글+1 2022.03.19 16:48 5756 19
14202 9호선 난동녀 댓글+14 2022.03.18 16:29 7372 10
열람중 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댓글+2 2022.03.18 16:27 4258 3
14200 이름이 기밀인 특수부대 퇴역 저격수 '왈리', 우크라이나 도착. 댓글+2 2022.03.18 16:22 5034 7
14199 70년째 사격 자세로 있던 군인, 신원 확인 돼 댓글+6 2022.03.18 16:20 6210 28
14198 바이든 "푸틴은 전범" 2022.03.18 16:18 3033 2
14197 1.2톤 철판에 허벅지 깔려‥과다출혈 노동자 사망 댓글+6 2022.03.18 16:14 3630 4
14196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사건 근황 댓글+9 2022.03.18 16:13 4382 4
14195 중고차 매매업 대기업 진출 공식화 댓글+4 2022.03.18 16:12 3293 6
14194 서울대 음대 스트리머가 말하는 클래식의 현실 댓글+5 2022.03.18 16:09 4064 2
14193 (약혐) 미국 경찰한테 칼들고 덤빈 중국인 댓글+17 2022.03.18 16:07 617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