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값보다 비싸졌네... 음식값보다 비싸졌네...

재주는 음식점 사장이 부리고 돈은 배달이 벌고 기이하다 ㅋㅋ 재주는 음식점 사장이 부리고 돈은 배달이 벌고 기이하다 ㅋㅋ

중개상이 끼어 이득을 챙기면 생산자와 구매자는 손해보게 되어 있음 중개상이 끼어 이득을 챙기면 생산자와 구매자는 손해보게 되어 있음

배달이 돈 잘버니까 택시하던 사람들도 다 업종 바꿔서 배달전선에 뛰어듬 한달에 400~500넘게 버는 사람들 많다함 배달이 돈 잘버니까 택시하던 사람들도 다 업종 바꿔서 배달전선에 뛰어듬 한달에 400~500넘게 버는 사람들 많다함

그니까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다는거 아니야
공정거래위원회한테 조만간 박살나겠네 그니까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다는거 아니야 공정거래위원회한테 조만간 박살나겠네

원래 유통이 ㅈ같은거야 이제 알았음 ?ㅋㅋ 원래 유통이 ㅈ같은거야 이제 알았음 ?ㅋㅋ

음 난 이 건은 좀 다른 의견인데

수요공급에서

1. 음식점은 흔하고
2. 플래폼은 자본력으로 시장을 두개업체가 독과점 했으니 서비스 경쟁만 하면 벌돈은 정해져 있는거고
3. 배달원은 계속 모자르고
4. 소비자는 비대면에 익숙해져서 점점 더 많이 시키는 추세.

이러면 위너는 배달 기사/대행 인게 팔연적 결과로 보임. 싸게 서비스를 제공할 이유가 없음.

최저 수준의 서비스 노동력인데 반대로 책임으로 부터도 최저 수준인 서비스업이다보니

공급이 딸리면 오하려 눈치볼거 없이 무적논리가 통함.

겨울에 눈오면 택시 따블 따따블이 당연했던 옜날처럼...

공급이 과잉되면 결국 택시 택배 수준으로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다고 봄. 음 난 이 건은 좀 다른 의견인데 수요공급에서 1. 음식점은 흔하고 2. 플래폼은 자본력으로 시장을 두개업체가 독과점 했으니 서비스 경쟁만 하면 벌돈은 정해져 있는거고 3. 배달원은 계속 모자르고 4. 소비자는 비대면에 익숙해져서 점점 더 많이 시키는 추세. 이러면 위너는 배달 기사/대행 인게 팔연적 결과로 보임. 싸게 서비스를 제공할 이유가 없음. 최저 수준의 서비스 노동력인데 반대로 책임으로 부터도 최저 수준인 서비스업이다보니 공급이 딸리면 오하려 눈치볼거 없이 무적논리가 통함. 겨울에 눈오면 택시 따블 따따블이 당연했던 옜날처럼... 공급이 과잉되면 결국 택시 택배 수준으로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다고 봄.

[@느헉] 어느정도는 맞는말인데

최근까지는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맞았다면

곧 바뀔꺼임.

음식점에서도 직배를 하는곳들이 늘어가고 있고

소비자들도 포장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음

게다가 언론에서 좀만 만져주면 철퇴 맞는건 시간문제임

삐걱하다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가 갈라질수도 있다는 이야기 어느정도는 맞는말인데 최근까지는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맞았다면 곧 바뀔꺼임. 음식점에서도 직배를 하는곳들이 늘어가고 있고 소비자들도 포장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음 게다가 언론에서 좀만 만져주면 철퇴 맞는건 시간문제임 삐걱하다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가 갈라질수도 있다는 이야기

배달료 9천원 넘어가면 그냥 배달전문알바 한명 뽑는게 낫겠다 배달료 9천원 넘어가면 그냥 배달전문알바 한명 뽑는게 낫겠다

이제 다시 배달기사 뽑아야지 이제 다시 배달기사 뽑아야지

음식점에 직툥으로 전화하면 배달어플보다 메뉴가 싸지고 배달비도 세이브되서
귀찮더라도 배달어플로 메뉴만 보고 네이버에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걸고 찾으러가는중... 음식점에 직툥으로 전화하면 배달어플보다 메뉴가 싸지고 배달비도 세이브되서 귀찮더라도 배달어플로 메뉴만 보고 네이버에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걸고 찾으러가는중...

난 플라스틱 그릇 보면 식욕이 사라져서 플라스틱 그릇 안나오는 치킨이나 피자만 배달시킴. 족발이나 보쌈은 마트에서 사오고. 난 플라스틱 그릇 보면 식욕이 사라져서 플라스틱 그릇 안나오는 치킨이나 피자만 배달시킴. 족발이나 보쌈은 마트에서 사오고.

수요니 공급이니 그냥 개소리고 독일업체에서 우리나라 배달플랫폼 싹다 인수해서 독과점 상태임. 수요니 공급이니 그냥 개소리고 독일업체에서 우리나라 배달플랫폼 싹다 인수해서 독과점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