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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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범 04.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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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책은 공무원 징계 중 가장 가벼운 처분으로, 훈계 또는 나무람의 의미를 갖습니다. 즉, 잘못을 꾸짖고 회개하도록 하는 징계입니다. 견책을 받더라도 보수가 감액되거나 직무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6개월 동안 승급과 승진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크르를 04.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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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애를 얼마나 잡들이 했것어..

저래놓고 일반 기업은 매년 무슨 교육 해라 뭐해라...하는 놈들이..

지들은 더 ㅈㄹ 이야....개색들..
dgmkls 04.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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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없게 되지. 억울함은 알겠지만 바득바득 싸워봐야된다
후룩딱딱 05.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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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mkls] ㄹㅇ ..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죽더라고 싸우고 해결하고 죽어야지  본인이 죽었는데 아무리 유족이라 한들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일수 밖에 없지..
daytona94 04.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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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직적으로 은폐 및 말 맞추기 했겠지. 거기에 감사 부서에 아는 사람 통해서 기름칠도 했을 거고..폐쇄적인 조직의 면모를 또 한 번 보는 것 같음.
디오빌 04.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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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LH에서 우울증 걸리고 나와서
LH인사처랑 드잡이중인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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