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4.23 21:48
힘들다 = 내가 더 처먹을 수 없어서 힘드니 더 처먹겠다
스카이워커88 04.30 10:19
진짜 한국은 기업에 적용되는 법 개정해야한다. 친기업정책에서 비롯된 기업봐주기가 이제는 걸려도 벌금보다 버는게 많고 처벌도 가벼우니
막무가내식으로 소비자를 호구잡이 하는듯
솔직히 정부도 우숩게 보는게 맞고 이번 sk유심해킹 건도 그렇고 지난세월 기업들 처벌 받은거보면 사기치고 불법저지르라고 권장하는거같음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1718 1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댓글+1 2025.04.14 1842 3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3369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2226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 2025.04.11 2712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972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155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35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2888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977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2419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2231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4272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3376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2592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367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