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3개월 전 일로 갑자기 급발진해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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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08.20 15:33
3달전 별것아니 한 마디가 생각나서 칼로 찔렀다?
진짜 미쳤다...소시오패스 인가
ㅁㄴㅊ 08.20 23:12
갑자기 저러는 거면 ..... 뭐 또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워낙 시골이 폐쇄적인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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