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11.27 08:22
체감 안되던데.....왜 자꾸 독감 맞으래???
애 학교에도 그닥 걸린애들 없고 회사도 그렇고...희안하네
스카이워커88 11.28 09:08
[@한두번더] 병원같은데 가도 감기 독감 환자들 투성이에요
같이 일하는 동료도 A형독감으로 일주일째 쉬고있어요
수코양이 11.27 09:29
말그대로 유행이라 언제 올지 모름..
우리딸애 중학교는 크게 휩쓸고 지나가서 난리였음.. 물론 나도 걸렸었고~
드럽게 아프더라 ㅋㅋㅋㅋ
aa 11.29 00:09
다른건 둘째치고 한번 감기걸리니까 기침이 두달을 가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 2025.11.17 2060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782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3 2025.11.17 1518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2142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640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 2025.11.16 1765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 2025.11.16 1723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1203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1117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2209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2013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299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2184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770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4 2025.11.12 2444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218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