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는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전세는 대출 끼고 뭐 하면 적당히 큰돈 안드니까 하는거.. 전세보증보험이 가입가능한걸로 가면 좋은데 .. 서울의 경우는 보증보험이 가입되는 매물은 전세금 자체가 수억단위가 높아지니 .. 위험감수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
전세 자체가 집값을 떠받쳐주고 집주인들이 갭투자를 하거나 본인들이 직접적인 이자에 덜 시달리다보니 .. 경제가 성장도 하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 할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 그런게 안되기 시작하니까 .. 이곳저곳에서 문제가 터져나오지 .. 그와중에 의도적으로 사기치는 놈들도 많고 ..
전세 자체가 집값을 떠받쳐주고 집주인들이 갭투자를 하거나 본인들이 직접적인 이자에 덜 시달리다보니 .. 경제가 성장도 하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 할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 그런게 안되기 시작하니까 .. 이곳저곳에서 문제가 터져나오지 .. 그와중에 의도적으로 사기치는 놈들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