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소리ㅇ




 








 

새벽 2시경 국회 앞 대로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12.04 09:23
안에있는애들 나와바는 뭐냐.. 쟤들고 까라고 하니까 까는건데
장갑차 운전해서 온 애들한테 뭐라고 할건데? 명령불복종 하라 할거야? 어이없는 노친네여 아주
Clever1boy 12.04 10:44
[@고담닌자] 까라고 까면 그게 맞는거냐? 명령불복종하면 안되니까 국회에 장갑차 군인 들어가게 냅둬?
“시켜서 한거다.“ ”명령이라 하는수밖에 없다.“
ㅈㄹ 마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그게 개 xx 랑 다른게 뭐냐?
bluejean 12.04 11:21
[@고담닌자] 명령대로 했다고 변명했던 나치 전범들 죄다 처벌받음. 저 군인들에게 위법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볼수도 있죠. 계엄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내란, 폭동의 상황에서 발동하는 경비계엄보다 한 단계 높다고 할 수 있는 비상계엄은 전쟁이나 외국의 침략을 받을 경우에나 가능한데, 대통령 마음에는 안 들지 몰라도 국회가 공무원 탄핵 자주 한다고 (적법함), 영수증 안 내고 쌈지돈처럼 쓰는예산 삭감한다고 (적법함) 계엄령 선포하고 심지어 국회가 (적법한) 계엄 해제 검토 못하도록 군을 동원하고 물리력으로 막으려는 행위 자체가 헌법 및 계엄법 위반, 그리고 내란죄까지로도 충분히 생각될 수 있는데, 그 행위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총 들었다고 그냥 순순히 따라주는게 도리일까요?
jbluej12 12.04 13:16
[@고담닌자]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네요
잘못된 명령을 너의 이성으로 거부하지 못한죄~~
다크플레임드래곤 12.04 09:25
장갑차 아니고 험비같은 전술차량 같은데?
연막탄 달린거 보면 그건 또 아닌가?
아닌데 문짝 달린게 험비같은데
다크플레임드래곤 12.04 09:28
[@다크플레임드래곤] 맞네 검색해서 대조해보니
위 뚜껑쪽 리벳? 라인이
한국형 험비라고 개발한 현마랑 일치함
장갑차 아니고 전술차량임
디오빌 12.04 09:45
제일 처음 온 육군버스는 수방사 예하 TF팀일거임
강남이니까 동작에 있는 수방사 아님 52사단 기동대 TF팀..
구성은 기동대대 일반장병 1개분대와 소대장임

실제상황 발생 시 저 버스 안에는 모두 실탄, 수류탄, 유탄 소지중임
파산한개츠비 12.04 13:27
전부 대한민국 시민 맞나요? 국적이 혹시 북한이나 중국(조선족)도 있을까요?
마다파카 12.04 15:22
[@파산한개츠비] 그게 뭔상관이냐
저렇게 군대를 국민,국민을대표하는국회의원에게 보낸다는게 문제지
만에 하나 남파간첩들이 있었다고 치자
그러면 군대가 비무장 인파에 총쏘고, 국회 밀어도 되냐?
타넬리어티반 12.04 15:39
[@파산한개츠비]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게 ㅅㅂ 2찍들 수준인가 한탄스럽네
다크플레임드래곤 12.04 17:22
[@파산한개츠비] 우리 친구 30분만 숨을 참아보는 절차를 밟아보도록 하자
변사체 12.04 18:05
이렇게 분열 일으키는 개소리 하는거 보니

니놈 국적이 북한이나 중국(조선족) 이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56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생기는일 댓글+6 2024.12.05 4106 8
20855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비공개로 관여할 것… 댓글+3 2024.12.05 2341 4
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2 2024.12.05 3051 6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 2024.12.05 4322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 2024.12.05 4262 12
20851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댓글+5 2024.12.05 3123 10
20850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댓글+6 2024.12.04 3098 10
20849 마이웨이 중국 전기차, 무릎 꿇은 '자동차 강국'…한국 미래는? 댓글+1 2024.12.04 2545 0
20848 관동군 기록에 한국인 위안부 명단…"직접 관리 증거" 2024.12.04 1582 3
20847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2024.12.04 1963 0
20846 코인, 시총 200조가 몇 분 만에 5억됐다 2024.12.04 2689 2
20845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 대피" 김어준, 방송 못하고 "은신" 댓글+3 2024.12.04 2453 8
20844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댓글+12 2024.12.04 3848 23
20843 "3일 내 탄핵" 댓글+3 2024.12.04 3155 9
20842 WP “尹 계엄령 선포, 뻔뻔하고 위헌적인 민주주의 전복 시도” 2024.12.04 1757 2
20841 英 BBC "尹 계엄령, 부인 스캔들 등 자신 정치적 문제 때문" 댓글+2 2024.12.04 177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