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10.28 09:48
사전 심의 제 자체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는 위헌 사항 이고

그 판단 기준자체가 심의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근거 한다는 것 이 문제...

라는거죠?
끄적끄적 10.28 09:51
맨날 말로는 개선해나가겟대...,,''
크르를 10.28 09:59
저거 찾아보니까 심의관 재량에 좌우 되는거네

몇백억 들여 개발 하고도 심의 통과 여부에 명줄 달리는경우면

청탁이 없을수 없겠네

다른말류 하면

심의관이 꼬장 부리면 회사 하느 걍 망하는거네
전문가 10.28 12:38
영화도 심의제 폐기하고 지원만 하면서 봉준호, 박찬욱같은 명감독 나오고 지금처럼 영화산업도 커진 거고
드라마는 사람 사주해서 죽이는 내용, 학교폭력 등등 더 폭력적이고 불륜까지 뭐에 더 선정적인 것들 허다한데
폭력성이 어쩌구 선정성이 어쩌구하면서 게임만 툭하면 조짐.

박정희 때 애니메이션 산업도 저런 논리로 조져서 유망산업 조지더니 게임산업도 그렇게 하는 중
스카이워커88 10.28 14:17
아직도 저런 시대에 동떨어진  인간들이 저런자리 차지하고 저러고 있다는것도 문제입니다.
leejh9433 10.29 04:36
샊휘들 변명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인력이 부족하다느니 어쩌느니
미루릴 10.30 20:32
씨-발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13 음주3번째 목숨걸고 도주한 BMW 최후 2024.10.21 2948 5
20712 티몬, 위메프 사태 근황 댓글+2 2024.10.20 3510 7
20711 멕시코 충격의 시장 참수 사건 댓글+7 2024.10.20 3409 4
20710 요즘 직장인들 점심 트렌드 2024.10.20 3525 3
20709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댓글+5 2024.10.19 3158 7
20708 주차된 차량에 몸통 박치기 해놓고 대인접수 요구 댓글+3 2024.10.19 2299 3
20707 "삼겹살·소주, 볶음밥 다먹고.." 얼굴 다 찍히는데 이런짓을? 댓글+3 2024.10.19 3086 5
20706 EBS에서 만든 전세계 석학 대중강연, '위대한 수업' 근황 댓글+5 2024.10.19 2459 11
20705 상품권 걸고 내기한 유명BJ 검찰 송치 댓글+2 2024.10.19 2365 1
20704 "그냥 월 100만원만 벌래요"…2030 '돌변'한 이유 댓글+6 2024.10.19 2585 4
20703 하루 10명꼴 '고독사'…남성이 여성 5배 댓글+3 2024.10.19 1663 1
20702 제시 팬 폭행 사건 13년도 비슷한 피해자 제보 댓글+2 2024.10.17 2472 8
20701 오줌밭이 되고 있다는 서울 댓글+9 2024.10.17 3938 5
20700 미국연방거래위원회 "클릭해서 구독 취소" 규칙 발표 댓글+4 2024.10.17 2141 11
20699 예약 폭발 '흑백요리사' 식당들, 이젠 '노키즈존' 논란 댓글+8 2024.10.17 2233 0
20698 현금 등 압수물 수억원어치 빼돌린 강남경찰서 현직 경찰 긴급 체포 댓글+1 2024.10.17 177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