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군대가기전 알바하겠다고 시작한 공사장 알바


건설업 종사자인 아버지는 자신의 안전화와 장갑까지 주면서 응원해줌


출근 이틀째 나사 풀린 환기구 뚜껑을 밟고 24층에서 추락해 사망


이 건설현장은 1년전에도 화물차 기사가 떨어진 철근에 맞아서 사망한적이 있음


건설사측은 이번 사건은 본인들 책임아니고 두건다 중대재해 위반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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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타치쑤리갱냉 09.03 21:46
건설사 대표랑
아버지랑
1:1맞다이 뜨게 해주자.
일정시간동안. 어떠한 피해를 줘도 탓하지않기로 하고
꽃자갈 09.03 23:00
[@완타치쑤리갱냉] 대표는 손 하나 뒤로 묶고 눈가리고 아버지는 야구빳다에 못 박은 거 들기
Randy 09.05 01:53
슬프다
암흑요리사 09.05 14:14
나사가 풀린 환기구뚜껑을 왜 닫아놓는건데? 위험한건 빼버리던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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