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

베스트

이번 여름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

 

 6

이전글 : 포상금 전액 기부했던 안세영

다음글 : 삼행시 통장으로 전세사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8.14 14:59
신고
나같아도 애들데리고 양양은 안갈듯
희댕 08.14 16:05
신고
작년에 기형적으로 많기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올해는 다른데가자' 하거나 사람 너무 몰리는곳은 기피 할 것 같음
타넬리어티반 08.14 17:08
신고
양양은 가족단위로 가기엔 솔비치 말고는 해변들이 너무 젊은 층 타겟이라. 개인적으로 맛집도 많고 속초나 고성 쪽이 가족단위로 가기 더 좋은 듯.
야야이야 08.14 20:27
신고
일단 식사보다는 펍의 느낌이 많고 바닷가 근처에서 기대하는 음식보다는 요즘 핫한 음식 커피 빵이 주라.. 굳이 차막혀가면서 양양 갈바에는 다른곳이 훨씬 좋음.
파이럴 08.15 21:22
신고
ㅄ들이 단체로 댄스 질하는 짤 본적있는데 존나 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ㅄ같은거 아는거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3 우크라이나 군 면제 회피 '화이트 티켓' 논란 댓글+1개 2024.10.29 2252 1
20742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2개 2024.10.29 3642 6
20741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4개 2024.10.28 2011 0
20740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4개 2024.10.28 2807 5
20739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6개 2024.10.28 1873 4
20738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7개 2024.10.28 1989 7
20737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4개 2024.10.26 2261 8
20736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24.10.25 2806 6
20735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댓글+5개 2024.10.25 3652 5
20734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댓글+5개 2024.10.25 3716 8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개 2024.10.24 4071 5
20732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댓글+4개 2024.10.24 3008 4
20731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댓글+5개 2024.10.24 2791 11
2073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댓글+18개 2024.10.24 2510 5
20729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했다 몸값내고 풀려난사람 인터뷰 댓글+2개 2024.10.24 3090 9
20728 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 만에 개편 댓글+18개 2024.10.23 2907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