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게 내부고발 들어간 공무원

감사원에게 내부고발 들어간 공무원





















제보자에게 신원 유출 경고 15번 넘게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밥밥도 2021.06.21 15:38
'노출되면 어떻게 하실래요?'
노출되면 감사원 담당자들 모가지 내놓을 각오하고 철저히 보호해야지 왜 내부고발자한테 '어쩔래요?'하고 묻는거냐?
칼판빠이아 2021.06.21 20:10
제보자 신원을 지키기 위한 장치가 오히려 감사원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꼴이라니,,,이건 무슨 수로 해결하냐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81 캄보디아에서 50명 넘게 구출한 오창수 선교사 댓글+2 2025.10.14 1806 6
21780 지자체 '관사' 줄인다더니…5년간 141곳 늘어 댓글+2 2025.10.10 1863 5
21779 돈받고 가짜 기부영수증 팔았다 종교단체 199곳 적발 댓글+1 2025.10.10 1598 1
21778 부산 사하구 도심속에 출몰한 120KG 수컷 멧돼지 댓글+3 2025.10.10 2182 0
21777 점점 더 명절 차례 안 지내는 한국인들 댓글+4 2025.10.10 2457 3
21776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살아서 돌아온 한국인 인터뷰 댓글+10 2025.10.10 2363 3
21775 전세 사기 집주인...나이가 8살 댓글+4 2025.10.07 2589 4
21774 대왕고래 자료 숨길려고 자문료 1500만원 사용한 산업부 댓글+4 2025.10.06 2707 10
21773 캄보디아 범죄단지 알려진 이후 근황 댓글+8 2025.10.05 4244 11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7 2025.10.02 2957 12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2941 6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댓글+1 2025.10.02 1829 5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2222 5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1892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5 2025.10.02 2254 3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7 2025.10.01 312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