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속칭 '짝퉁'이라고 하는 가품 공장이 아니라는 점 기억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르마니 그룹은 의류와 액세서리 자회사 '오퍼레이션 SPA'를 두고 있습니다.


 이 자회사가 일부 가방 제작을 하청줬고, 하청업체는 또 중국 업체를 재하청을 줬습니다.


 실제 제작은  불법 체류 중국인 노동자들 몫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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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04.12 10:04
중국아재들이 만든거 좋다고~~~~200만원주고 사는....아휴
SDVSFfs 04.15 15:48
그래서 낮엔 정품만들고 밤엔 짝퉁만든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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