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 SPC 근황

어질어질 SPC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55081?sid=102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을 받던 SPC삼립세종생산센터에서 이 회사 직원이 감독관의 서류를 뒤져 감독계획서를 무단 촬영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위생이 중요한 만큼 감독관들이 회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가방을 놔둔 채 감독을 나갔다"며 "SPC삼립 직원은 감독이 이뤄지고 있는 사이 서류를 뒤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유출된 계획서에는 SPC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 일정과 감독관 편성 사항 등이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

 

감독관 옷 갈아입으러간 사이에 가방 뒤져서

서류 무단 촬영하고 그걸 본사랑 다른 계열사 있는 단톡방에 뿌렸다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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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날리면바이든 2022.11.05 19:29
윗대가리만 문제인게 아니라 뿌리까지 이미 곪았구만
Bammmmmm 2022.11.05 19:55
저걸 과연 과연 뿌리가 할까요???
아리가아또 2022.11.06 18:22
요약정리가 잘못된거 같은데?
잘 읽어보고 서류 다시 작성해오세요11
깜장매 2022.11.07 11:08
spc를 불매 하기에는 너무 거대 해서 어떻게 대표만 갈아치울수 없을려나
꾸기 2022.11.07 20:03
저건 무슨죄에 해당되나??
공문서유출??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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