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카드 신청수가 너무 많으니까 담당자가 카드 번호를 랜덤이 아니라 순서대로 생성했고


그래서 지금 유추해서 때려맞춘 카드 번호로 결제되고 있는 피해자가 속출하는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2022.04.17 23:26
아니 근데 카드 번호 체계 카드사마다 대충 있던데 다른 카드번호도 마찬가지 아냐
신선우유 2022.04.18 15:37
[@깜장매] 아니지. 랜덤으로 하면 유효기간이랑 맞출수가 없는데, 순서대로 발급하니 맞출수 있는 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66 한문철 TV 시청자 투표 의견 만장일치 나온 사고 댓글+5 2022.04.13 15:51 3591 3
14465 ITZY 류진,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댓글+1 2022.04.13 15:50 2963 7
14464 10년도 안된 천억짜리 국립도서관이 8개월째 휴관중인 이유 댓글+1 2022.04.13 15:49 4030 5
14463 날이 풀리자 한강에 넘치는 쓰레기들 댓글+16 2022.04.13 15:47 3357 1
14462 안양 호프집 살인 사건 댓글+3 2022.04.13 15:42 3190 0
14461 봉쇄 15일째 상하이 교민과의 인터뷰 댓글+4 2022.04.12 17:15 4315 2
14460 KIST, 자체 기술로 폐 가전에서 금 회수율 99.9% 달성 댓글+1 2022.04.12 17:13 4321 7
14459 포스코 "국가와 국민에 더이상 빚없다…민간기업에 입대지 말라" 댓글+15 2022.04.12 17:11 4289 1
14458 일본 신규 500엔 동전의 문제 댓글+7 2022.04.12 17:10 4677 4
14457 천안버스의 실태 댓글+10 2022.04.12 17:08 4257 1
14456 현재 프랑스에서 논란중인 법안 댓글+7 2022.04.12 17:06 4321 2
14455 무신사가 크림한테 패배한 후 근황 댓글+1 2022.04.12 17:05 5300 3
14454 게임업계 최초 노조 파업.news 댓글+4 2022.04.12 17:03 3758 0
14453 임용시험 붙었는데 백수 댓글+14 2022.04.12 17:03 4231 1
14452 99년 인현동 호프집에서 56명이 죽은 최악의 화재사건 댓글+3 2022.04.12 17:01 3159 0
14451 한국에서 자꾸 산불이 대형화 되는 이유 2022.04.12 16:59 34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