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베스트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https://www.reddit.com/r/ukraine/comments/t1cwr7/the_captured_russian_occupier_calls_his_parents/

(링크에 영상있음)







소리ㅇ


소리ㅇ


 2

이전글 : 영국/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법

다음글 : 여시 몸캠사건 변호사에게 물어본 기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2.02.27 20:15
신고
모 소설 에서는 침공 해온 지휘관 가족들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게릴라 방법 도 있어지
도부 2022.02.28 14:53
신고
다른 뉴스 보니 훈련인줄 알았다 우크라이나인줄 몰랐다 이러던데..
위치 혼동이야 그렇다쳐도 훈련인줄 알았다는건 좀 말이 안되지않나..
Doujsga 2022.02.28 17:02
신고
[@도부] 상부에서 시켜서 온거면 일개 징집병이 뭘 알겠음
'처음엔 훈련으로 통보받고 접경지역에 와서
애초에 자기가 전젱에 참여하러 온 게 아니다' 라는 말 하는듯
그리고 러시아에서 말하길 우크라이나에 들어간 병력은
전투에 자원해서 들어갔다라고도 선동하기도 했고...
Doujsga 2022.02.28 17:03
신고
[@도부] 쟤네도 걍 군대 억지로 끌려왔는데
갑자기 전쟁터로 발령나 사방팔방에서 욕먹는 중인데
푸틴때문에 러시아 애들이 또 고통받는 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13 환자 숨진 성형외과 CCTV‥방 하나에 수술대 2개 댓글+2개 2022.03.30 18:20 3480 5
14312 아파트단지전용 셔틀버스 찬성vs반대 댓글+5개 2022.03.30 18:17 3411 1
14311 35년차 소방관이 마지막 출동에서 받은 무전 댓글+5개 2022.03.30 18:15 3813 9
14310 치매 노모 태워서 절벽으로 돌진 댓글+5개 2022.03.30 18:13 3413 2
14309 유통기한 제도 변경 2022.03.30 18:10 3545 1
14308 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댓글+8개 2022.03.30 18:09 4114 7
14307 (스압) 한 외과의사의 황당했던 환자들 썰 댓글+4개 2022.03.30 17:56 3253 3
14306 日주장 "우린 세계 유일 피폭국, 전쟁 끝내야" 작심발언 댓글+18개 2022.03.30 17:54 3008 5
14305 낙태약 견딘 아기, 변기물에 23분간 방치한 20대 엄마 댓글+1개 2022.03.30 17:53 3018 0
14304 잔디 깔아둔 운동장 몰래 들어와…‘바퀴 테러’ 하고 사라진 차량 댓글+1개 2022.03.30 17:53 2941 5
14303 다시 돌아온 일본의 골판지 댓글+19개 2022.03.29 18:41 5084 3
14302 오은영 박사가 말한 ADHD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 2022.03.29 18:33 4088 9
14301 무단횡단 적반하장 커플 진행상황 댓글+10개 2022.03.29 18:32 5172 11
14300 조류 동호회 회원들이 망연자실한 이유 댓글+6개 2022.03.29 18:30 4837 10
14299 현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수준 댓글+9개 2022.03.29 18:29 5020 9
14298 의사가 말하는 20대 남자의 청력이 안좋은 이유 댓글+1개 2022.03.29 18:23 406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