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카드 신청수가 너무 많으니까 담당자가 카드 번호를 랜덤이 아니라 순서대로 생성했고


그래서 지금 유추해서 때려맞춘 카드 번호로 결제되고 있는 피해자가 속출하는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2022.04.17 23:26
아니 근데 카드 번호 체계 카드사마다 대충 있던데 다른 카드번호도 마찬가지 아냐
신선우유 2022.04.18 15:37
[@깜장매] 아니지. 랜덤으로 하면 유효기간이랑 맞출수가 없는데, 순서대로 발급하니 맞출수 있는 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30 이은해, 계좌로 2억원 받고 + 카드깡까지 댓글+1 2022.04.10 17:29 4157 9
14429 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댓글+6 2022.04.10 17:28 3843 3
14428 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댓글+6 2022.04.10 17:20 3546 0
14427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댓글+4 2022.04.09 16:57 6485 5
14426 컵밥집도,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배곯는 청춘 댓글+10 2022.04.09 16:56 4016 3
14425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댓글+5 2022.04.09 16:54 3587 0
14424 러시아 국영TV 방송사고 댓글+2 2022.04.09 16:53 5130 6
14423 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댓글+4 2022.04.09 16:51 4896 8
14422 계곡 살인 사건 당일 영상 댓글+4 2022.04.09 16:47 3976 3
14421 K9 자주포 생산할 호주공장 '첫 삽'…모리슨 총리도 참석 댓글+6 2022.04.09 16:43 3231 8
14420 군 제대 동료 ‘손도끼 협박’ 자살 사건… 사전에 계획 댓글+1 2022.04.09 16:42 2963 0
14419 짬뽕 잔반 먹고 죽은 강아지 댓글+18 2022.04.09 16:39 4210 4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6 2022.04.09 16:36 3948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3014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1 2022.04.09 16:33 2792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21 2022.04.08 17:21 380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