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애기 엄마 폭행사건... 그 이후

도로 위 애기 엄마 폭행사건... 그 이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1.30 23:21
호로쉐끼 죄질 개더럽네 저런건 가중처벌해야되는데
닉네임어렵다 2022.01.31 00:21
븅신들 진짜.
깜박이가 무슨 통행권인줄 아나. 깜박이 켜면 뒤차가 어서 지나가십시오 하고 비켜줘야돼?
많이 쳐봤자 10미터 앞에서 깜박이 켰는데 그럼 거기서 뒤차가 비켜줘야 되냐고.
저런 색히들 특징은 자기 앞차가 자기랑 똑같이 운전하면 또 똑같이 ㅈㄴ 욕하고 승질냄.
구구 2022.01.31 01:02
판새야 형량이 짜다
케세라세라 2022.02.01 16:28
[@구구] 민사로도 조져야지.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1.31 01:15
2차선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 켠 놈이
1차선 직좌 차선에서 직진했다고 주먹질 한건가요?
왜 지가 화를 내지? 돌은 놈인가?
아리토212 2022.02.03 13:39
남자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여자도 대단하네 겁이없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106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220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567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568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219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179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2664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074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494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239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213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291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2850 3
13846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댓글+6 2022.02.11 16:39 3037 5
13845 작은 편의점에도 휠체어 경사로·비상벨 설치 댓글+1 2022.02.11 16:37 3089 0
13844 '고 김용균 사망' 원청 대표 무죄 댓글+4 2022.02.11 16:36 256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