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4,304 2022.11.14 06:50 7

1. 아들이 어머니가 숨을 안쉰다며 119로 신고를함

2. 사망추정 시간 이후에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것으로 확인되어 조사함

3. 알고보니 딸이 이전에 어머니를 화학약품으로 죽이고 어머니인척 아들과 연락을 계속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이렉 2022.11.15 09:25 211.♡.131.240

악마년

ㅂ자업자업자어 2022.11.15 09:27 49.♡.64.100

벌레련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1개	2022.03.05 15:46	4162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7개	2022.03.05 15:45	3596	5
14063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1개	2022.03.05 15:44	3414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3개	2022.03.05 15:43	4926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16개	2022.03.04 20:11	4479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8개	2022.03.04 20:10	4841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4개	2022.03.04 20:08	4147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2996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7개	2022.03.04 20:03	5251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3개	2022.03.04 19:57	4493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3847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4개	2022.03.04 19:49	3481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3개	2022.03.04 19:48	3605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5개	2022.03.03 17:18	3881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1개	2022.03.03 17:16	4907	12
14050	푸틴이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법 댓글+6개	2022.03.03 17:12	4804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