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4.09 19:31
자녀살해는 일반인들이나 법조계에서도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법적으로도 아무것도 준비되어있는게 없을만큼...
어이없고 기가막히는 살인이다.
다 죽이고 죽을려고 했다고?
죽을려면 제발 혼자 뒤져라 남은 자식들은 어떻게든 살아가니까
동반 자살 같은 개수작으로 빠져나갈 생각말고
살아서 지옥에서 살아라
비샌다 2022.04.09 20:05
선진국 중에 한국에만 있다는 '동반자살'이라는 잘못된 용어.
사실 동반자인 아이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니 살인인데
그걸 인정하지않음
신선우유 2022.04.10 01:33
[@비샌다] 살인은 맞고 가중처벌이 없는거야...  존속살해는 가중처벌인데, 비속살해는 가중처벌 없다고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10 09:49
[@신선우유] ㅇㅇ ㄹㅇ 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건 동정받아야할 행동이므로 가중처벌하기는 커녕 형량이 낮은 경우가 많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건 반인륜적인 행동이므로 동정의 여지없이 무조건 가중처벌하게 된다는 것이죠?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에 따른 살해라면 경우가 조금 다르겠지만요.
레알하이브리드 2022.04.10 12:20
[@신선우유] ㄴㄴ 저기서 엄마도 자살 성공 했으면 동반자살이라 표현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댓글+5 2022.04.09 16:54 3532 0
14424 러시아 국영TV 방송사고 댓글+2 2022.04.09 16:53 5069 6
14423 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댓글+4 2022.04.09 16:51 4831 8
14422 계곡 살인 사건 당일 영상 댓글+4 2022.04.09 16:47 3910 3
14421 K9 자주포 생산할 호주공장 '첫 삽'…모리슨 총리도 참석 댓글+6 2022.04.09 16:43 3159 8
14420 군 제대 동료 ‘손도끼 협박’ 자살 사건… 사전에 계획 댓글+1 2022.04.09 16:42 2903 0
14419 짬뽕 잔반 먹고 죽은 강아지 댓글+18 2022.04.09 16:39 4127 4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6 2022.04.09 16:36 3867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2944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1 2022.04.09 16:33 2718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21 2022.04.08 17:21 3712 13
14414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댓글+4 2022.04.08 17:19 5453 18
14413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댓글+5 2022.04.08 17:17 3971 7
14412 러시아에 실망한 미국 장성들 댓글+7 2022.04.08 17:16 4846 8
14411 터키 경제 근황 2022.04.08 17:15 3889 0
14410 대한민국 공식 부활 1호 댓글+6 2022.04.08 17:13 43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