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8세 스모 선수 사망 타임라인

일본 28세 스모 선수 사망 타임라인


(사진에서 왼쪽 선수)



4월 4일


38도가 넘는 발열

스승과 동료들이 보건소에 계속 전화했지만 연결되지 않음



4월 4일~6일


인근의 여러 병원에 접수했지만 단 한 군데도 받아주지 않음



4월 7일


인근 의원에 상태를 알렸으나 의료기관과 연결해주지 않음



4월 8일


열이 내리지 않고 혈담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구급차를 불렀으나 선뜻 받아주겠다고 나서는 병원이 없음

밤이 되어 도내의 병원에 입원, 간이테스트 결과 음성



4월 9일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대학병원으로 감



4월 10일


이곳에서 PCR검사를 처음으로 받음.

양성 판정



4월 19일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이송됨



5월 13일


사망




https://news.yahoo.co.jp/articles/e3293733c175de78a51c4073d6ea4aeda8b7805a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5.14 12:40
ㅋㅋㅋ 근ㄷ ㅔ 정작 일보에서는 와 확진자 줄어든다 하고 긍정적이게 바라봄 ㅋㅋㅋ 14인가 긴급재난 사태 도 풀꺼 같던데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28 마스크 국내 생산 1위, 웰킵스 대표 작심 비판 댓글+22 2020.03.10 13:23 9201 9
13927 대구시 임신부 7명 확진을 늦장 공개 댓글+19 2020.03.11 14:03 6539 9
13926 한국에 광역 도발 시전한 WHO 댓글+21 2020.03.12 12:20 6944 9
13925 PD 수첩으로 밝혀진 신천지의 실체 댓글+12 2020.03.13 11:21 6314 9
13924 미국인들에게 코로나19가 공포스럽게 다가오는 이유 댓글+6 2020.03.14 12:40 6356 9
13923 CNN '한국은 어떻게 3주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만들었나… 댓글+4 2020.03.15 11:02 5974 9
13922 한국 거주 외국인의 어그로 댓글+5 2020.03.17 10:39 6158 9
13921 긴급돌봄..일회용 컵에 밥 줬다고 논란 댓글+11 2020.03.19 10:12 5976 9
13920 대구 요양병원 관계자 "대구시에서 지원 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11 2020.03.20 17:03 4562 9
13919 서울시 "주말 예배 강행 교회서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 청구" 댓글+4 2020.03.20 17:20 5261 9
13918 신규 교사 1년 생존기 댓글+5 2020.03.21 09:56 5796 9
13917 아들이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댓글+7 2020.03.22 10:08 6493 9
13916 앞으로 음주운전 가해자는 보험금 못 탄다 댓글+8 2020.03.22 10:42 5758 9
13915 그동안 기자들이 N번방을 다루지 못했던 이유 댓글+2 2020.03.23 11:38 8239 9
13914 언론이 썼다 지운 기사들 댓글+15 2020.03.23 13:16 7350 9
13913 박사방 2천명 명단 확보 과정 댓글+2 2020.03.24 10:48 64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