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가족에 알리지 말라 당부했는데…" 경찰이 노출

베스트

"성폭행 피해, 가족에 알리지 말라 당부했는데…" 경찰이 노출

 11

이전글 : 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다음글 : 애플, 디스플레이 독립?…허 찔린 삼성 · L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23.01.13 20:05
신고
송달 보내는 사람이랑 조사하는 사람이랑 다르지 않음? 결국 애먼 사람한테 사정한 것일 수도... 절차 안내를 안 한 부분은 도의적으로 좀 책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케세라세라 2023.01.13 20:52
신고
[@auroraleaf] 절차 안내 안했으면 그넘이라도 처벌해야지
퍼플 2023.01.13 21:03
신고
또또 피해자만 피해받고 끝나는 엔딩인가
에효 십할
신선우유 2023.01.13 21:36
신고
미국처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왕창 때리게 해야지
완타치쑤리갱냉 2023.01.13 22:04
신고
아 ㅅㅍ 그래서 내 공문도 집으로 바로 온거구나
조다가나마 2023.01.13 22:10
신고
송달변경신청서 안내도 안하고 네 알았습니다. 했겠지
견찰이 머 그렇지
꾸기 2023.01.14 13:46
신고
저건 변호사 잘못 아님??
경찰이 저걸 이야기해줄 의무는 없어보이고..
피해자는 몰랏고.. 변호사는 모두 알고 있엇으니.
율하인 2023.01.16 10:36
신고
이러니 견찰견찰하는거지 가해자가 보호받는 이상한나라 진짜 치안자체가 좋은지 이해도 할수가 없어
스카이워커88 2023.01.17 12:28
신고
공공기관 특히 검경상대로는 노답임
지금 검사출신 놈들만 봐도 보이잖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44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댓글+2개 2022.04.11 17:10 3318 2
14443 결혼한 직업군인이 관사를 꺼리는 이유 댓글+8개 2022.04.11 17:08 5269 5
14442 선진국 노르웨이 교도소 체험 댓글+6개 2022.04.11 17:07 4026 5
14441 한국노총 위원장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댓글+4개 2022.04.11 17:05 2807 0
14440 곡성 비대면 강간사건의 원흉 댓글+4개 2022.04.11 17:01 6291 17
14439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댓글+4개 2022.04.11 17:00 3503 4
14438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개 2022.04.11 16:59 2528 0
14437 한문철 변호사가 잊지 못하는 사건 댓글+6개 2022.04.10 17:42 4251 5
14436 러•우 전쟁에 “대만 침공” 망설이는 중국 근황 댓글+12개 2022.04.10 17:40 4343 5
14435 서울에서 아파트가 아닌 구옥빌라를 개조해서 사는 사람들 댓글+4개 2022.04.10 17:37 4456 5
14434 딸배헌터좌 최신 근황 댓글+10개 2022.04.10 17:35 6881 36
14433 르완다의 독재자 댓글+13개 2022.04.10 17:34 4109 15
14432 66년 전 미국의 한 토론회에 나선 우리나라 고등학생 댓글+7개 2022.04.10 17:32 4114 14
14431 BTS 라스베가스 콘서트에 한복 체험존 설치 댓글+12개 2022.04.10 17:30 3403 12
14430 이은해, 계좌로 2억원 받고 + 카드깡까지 댓글+1개 2022.04.10 17:29 4113 9
14429 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댓글+6개 2022.04.10 17:28 3800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