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려지는 조폭업계

점점 어려지는 조폭업계




 

광주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조직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검찰이 이들 조직을 수사한 결과 15살 중학생부터 18살 고교생까지

미성년자 6명이 폭력조직에 정식 가입되있는 것으로 확인됨.


조폭들은 중고교 학생들에게 평소 비싼 옷과 술을 사주며 정식 조직원으로 만듦.

이들은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





 


실제로 다른 기사에서도 조폭업계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고...


출산은 고령화 

조폭은 젊어짐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스타틴 2022.11.20 20:13
나중에 촉법으로 이루어진 조폭이면 무서울게 없겠네
ktii 2022.11.20 20:18
아니 애들 인구도 없는데 다 조폭만들면 어떡함
이거 큰 문제인듯
구구 2022.11.20 21:22
높은 취업문
사명감은 없고 실질적인 힘도 빠지는 공권력
마약 유입등
코인 주식 영끌등으로 벼락거지된 젊은사람들이
가진건 젊은완력과 같은처지의 친구들뿐
조직이 커지기 좋은 타이밍이네
아무무다 2022.11.21 08:51
[@구구] ㄴ...노...높은 취업문???
2022.11.21 00:33
광주가 진짜 개많네
정장라인 2022.11.21 07:06
와.. 서울 50 / 116 / 82...
뚠때니 2022.11.21 12:42
범죄와의 전쟁 한번 더 해야댐
야담바라 2022.11.22 14:43
저승문호 출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30 이은해, 계좌로 2억원 받고 + 카드깡까지 댓글+1 2022.04.10 17:29 4090 9
14429 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댓글+6 2022.04.10 17:28 3778 3
14428 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댓글+6 2022.04.10 17:20 3479 0
14427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댓글+4 2022.04.09 16:57 6422 5
14426 컵밥집도,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배곯는 청춘 댓글+10 2022.04.09 16:56 3961 3
14425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댓글+5 2022.04.09 16:54 3515 0
14424 러시아 국영TV 방송사고 댓글+2 2022.04.09 16:53 5056 6
14423 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댓글+4 2022.04.09 16:51 4817 8
14422 계곡 살인 사건 당일 영상 댓글+4 2022.04.09 16:47 3896 3
14421 K9 자주포 생산할 호주공장 '첫 삽'…모리슨 총리도 참석 댓글+6 2022.04.09 16:43 3147 8
14420 군 제대 동료 ‘손도끼 협박’ 자살 사건… 사전에 계획 댓글+1 2022.04.09 16:42 2891 0
14419 짬뽕 잔반 먹고 죽은 강아지 댓글+18 2022.04.09 16:39 4113 4
14418 한국이 엔데믹 첫 국가될 수 있는 근거 댓글+6 2022.04.09 16:36 3843 1
14417 가평 ‘살인’사건, 보험설계사는 이은해 전 남친… 사망 보장에만 집중 2022.04.09 16:34 2926 1
14416 충청소방학교(소방관 훈련소) 가혹행위 논란 댓글+1 2022.04.09 16:33 2703 2
14415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댓글+21 2022.04.08 17:21 37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