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시장 근황

아파트 청약 시장 근황



올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강북 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비교적 낮은 흥행 실적을 거둠




이 아파트 단지의 청약 당첨 가점은 최저 54점으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 최저 가점 평균보다 6점이나 낮음




청약 경쟁률도 뚝뚝 떨어지는 추세







실제 계약을 체결한 가구 비율인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도 지난해 말부터 낮아지기 시작




특히 서울 외곽과 지방에서는 미계약이 속출해 무순위 청약 물량도 늘어나는 추세

지난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올랐던 인천의 '송도 자이 더스타' 단지에선 당첨자의 35%가 계약을 포기





청약 시장 찬바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청약에 당첨된 뒤 계약을 포기하면 재당첨 제한 등 불이익이 큰 만큼 청약 시장에 뛰어들기 전 '득과 실'을 더 꼼꼼하게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


https://youtu.be/No93emJ37To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랄라랄라 2022.02.15 16:26
부동산 시장 다 죽이네
불룩불룩 2022.02.15 17:37
[@랄라랄라] ??
blanked 2022.02.16 01:39
[@랄라랄라] 부동산 시장이 그간 사람들 죽였다는 생각 안들고?
윤사모 2022.02.18 16:04
[@랄라랄라] 뭔 개소리여?

올라가면 올라간다고 GR
내리면 망한다고 GR

재화의 가격은 등락이 있는 것이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가 지는거란다.
스티브로저스 2022.02.15 16:31
오르면 오른다고 ㅈㄹ 떨어지면 떨어진다고 ㅈㄹ
니들 장단을 무슨 장단으로 맞춰야 되는 거냐
블리 2022.02.15 16:54
더 죽여 흥미가 떨어져야 집 살 수 있어
kaiwbb 2022.02.15 17:05
어떤 ㅂㅅ들이 현금박치기로 아파트사냐
대부분 청장년층인데 대출을 ㅈㄴ 막아버리니 누가 사 다 포기하지
릴리리야야야 2022.02.15 18:20
[@kaiwbb] 실거주는 잘 나옴

분양포기하는 애들은 웃돈좀 노렸는데 웃돈이 안붙으니 포기하는거지
na4406 2022.02.15 20:45
[@릴리리야야야] 실거주도안나오니까 문제입니다~ 1채있는사람도 똑같이적용하고있는데
좀비 2022.02.15 17:19
이재명 뽑아라 부동산 아주 흥할거니까 ㅋㅋㅋ
blanked 2022.02.16 01:40
[@좀비] ㅇㅇ 국힘이 되면 부동산이고 뭐고 나라가 아작날꺼니까.
길동무 2022.02.15 17:34
실거주 대출 잘나옴
불룩불룩 2022.02.15 17:36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환영 아닌가

새집마련하기 좋지
hyunee 2022.02.15 22:37
좀더팍팍떨어뜨려주십시오ㅠ거지는웁니다ㅠㅠ
콘칩이저아 2022.02.16 18:39
[@hyunee] 그치 사람은 없는데 무슨 아파트가 저리많아..가격좀 떨어져야함...개비싸
SDVSFfs 2022.02.18 10:00
청약몇번해봤는데...하..다들 가산점 왜케 높은겨..다른 사람들 반도 못따라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49 코오롱, 어마어마한 벌금! 댓글+7 2022.04.11 17:18 5987 2
14448 요즘 학폭위 수준 댓글+2 2022.04.11 17:17 5534 10
14447 간호사가 말하는 선배들한테 왕따당하는 이유 댓글+12 2022.04.11 17:14 4492 1
14446 수천만 원 썼는데 중국 게임 또 '먹튀' 댓글+5 2022.04.11 17:13 4349 0
14445 자동차 유튜버가 주식관련 영상을 올린 이유 댓글+12 2022.04.11 17:12 4132 1
14444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댓글+2 2022.04.11 17:10 3322 2
14443 결혼한 직업군인이 관사를 꺼리는 이유 댓글+8 2022.04.11 17:08 5273 5
14442 선진국 노르웨이 교도소 체험 댓글+6 2022.04.11 17:07 4031 5
14441 한국노총 위원장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댓글+4 2022.04.11 17:05 2810 0
14440 곡성 비대면 강간사건의 원흉 댓글+4 2022.04.11 17:01 6296 17
14439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댓글+4 2022.04.11 17:00 3511 4
14438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 2022.04.11 16:59 2533 0
14437 한문철 변호사가 잊지 못하는 사건 댓글+6 2022.04.10 17:42 4260 5
14436 러•우 전쟁에 “대만 침공” 망설이는 중국 근황 댓글+12 2022.04.10 17:40 4355 5
14435 서울에서 아파트가 아닌 구옥빌라를 개조해서 사는 사람들 댓글+4 2022.04.10 17:37 4464 5
14434 딸배헌터좌 최신 근황 댓글+10 2022.04.10 17:35 688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