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뒷산에 산책로 만들어놓은 의문의 사람 정체

아파트 뒷산에 산책로 만들어놓은 의문의 사람 정체




 

공군 대령 은퇴후 계룡시에 정착

지난해 우연히 좁은 오솔길을 걷게됐는데

이길을 산책로를 만들면 좋을꺼 같아서

산주인한테 허락을 받아서 매일 돌캐고 풀뽑아 600M에 달하는 산책로 만들었다고함



인근 중학생들은 통학시간이 줄어들었고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되어서 기쁘다고

1년동안 관리중인데 건강이 허락하는한 매일같이 관리할거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Tesla 2023.06.15 21:46
산림 훼손
뚱몽아빠 2023.06.15 22:21
[@Tesla] 엄밀히 말하면 본인 땅에서 30센티미터 이상 파내거나 하면 문제가 됨
본인 야산의 나무도 (일정크기이상) 함부로 못 벰

다만 예외인것은
가지치기, 일정둘레이하 나무 제거,  풀베기등은 가능
ttkoll 2023.06.15 23:00
[@Tesla] 선생님이 뀌는 방구가 더 큰 산림을 훼손하고 있어요. 방구를 멈춰주세요.
ssee 2023.06.16 13:29
[@Tesla] 조선시대나 삼국시대까지 날라가서 산림훼손이라고 지,.랄하지그러냐?
1sssss 2023.06.16 14:41
[@Tesla] 공익이라는 게 있어 등신아.
이래서 AI 판사는 안 됨.
야크모 2023.06.16 23:22
[@Tesla] 숨 크게 쉬고 하늘 한 번 보세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11 2022년부터 바뀌는 전기공사방법 댓글+7 2022.08.13 22:19 5836 9
15610 멀쩡한 국가재산 팔아먹는 정부 댓글+14 2022.08.13 22:16 6733 19
15609 폭우 속 주차 단속한 서울시 댓글+4 2022.08.13 22:14 4752 4
15608 머리 꺾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진지 5년 만에 벌어진 기적 2022.08.13 22:13 4082 5
15607 이번 홍수에서 죽다 살아낸 관악구 20대 자취생 인터뷰 댓글+5 2022.08.13 22:11 4311 2
15606 한부모 가정에 컴퓨터를 기부하고 왔다는 용산 사장님 댓글+2 2022.08.13 22:08 4661 12
15605 빵하나 사려고 2시간씩 기다리는 사람들 댓글+2 2022.08.13 22:07 4622 0
15604 전세계로 퍼지는 반지하 댓글+1 2022.08.13 22:03 4275 3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 2022.08.13 22:01 4447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3696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765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765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4025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721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5106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83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