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난방 대란

중국의 난방 대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류세이 2023.01.30 15:00
국가 근간이 되는 산업은 민영화 하면 절대 안된다

그게 빨갱이든 친일파매국노 든~

정치 좌우 가리지 말고, 이런건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펴야 한다.
Plazma 2023.01.30 15:13
공산당 정권이지만  현실은  극한의  자본주의
Doujsga 2023.01.30 16:46
공산주의 ㅇㄷ?
정센 2023.01.30 17:25
부패한 위정자들이 더 큰 권력을 쥘수 있는 공산정권 공산국가에서 공공서비스를 민영화 한게 코미디
꾸기 2023.01.30 19:24
ㅇㅇ 중국보단 나으니까 행복해하며 살라는거야???
에너지 문제 없는 나라를 보여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23 베트남 전쟁 당시의 부비트랩 댓글+4 2022.04.18 16:51 3349 4
14522 가짜뉴스를 판별하기 위한 세가지 질문 댓글+3 2022.04.18 16:50 2836 4
14521 "얻다 대고 흡연장 가라해" '경비원 무자비 폭행' 21세 유학생 댓글+5 2022.04.18 16:48 3047 6
14520 바람 피우고 성관계 했다는 아내 죽인 남편 news 댓글+4 2022.04.18 16:47 3640 0
14519 텔레그램사장: 러시아인 사업가라고 부르지마 2022.04.18 16:46 2915 1
14518 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 직업들 댓글+14 2022.04.17 16:32 6186 6
14517 돈 못번다고 주장하는 배민의 신 사업모델 댓글+7 2022.04.17 16:22 4755 3
14516 브라질에서 오래 산 한국인이 말하는 브라질 치안 2022.04.17 16:21 4432 3
14515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울대 신범식 교수 해설 2022.04.17 16:19 3396 2
14514 넷플릭스의 퇴사 문화 2022.04.17 16:13 5041 11
14513 女화장실 불법 몰카범, 또래 고등학생이 잡았다 댓글+2 2022.04.17 16:11 4112 5
14512 두 시간 만에 900만원 댓글+4 2022.04.17 16:10 5103 3
14511 노재팬 이후 일본차 판매량 댓글+22 2022.04.17 16:09 4439 2
14510 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댓글+2 2022.04.17 16:08 3755 3
14509 언젠가 인공지능이 게임 밸런싱을 하는 시기가 올거라는 주장 댓글+8 2022.04.16 17:09 4386 4
14508 외박 나간 군인의 6대 지옥 댓글+4 2022.04.16 17:07 601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