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중국 우리 몰래 서해에다 석유시추










2005년에 우리도 시도를 했으나 중국의 반발로 중단함

2008년에는 중국이 몰래해가지고 우리가 반발했으나 쟤네는 중단없이 진행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4.09 16:55
2008년부턴데 기사도 없고 그냥 넘어간겨??? 기름이 적든 많든간에
Doujsga 2022.04.09 21:19
무력시위라도 해야지
암흑요리사 2022.04.10 13:20
현무미사일2000발 나둿다가 뭐하냐 찌발놈들아 안쓰는 배 서해에다가 나둿다가 미사일 한100발만 쏘자
낭만목수 2022.04.11 10:11
핑핑이가 핑핑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51 한국에서 자꾸 산불이 대형화 되는 이유 2022.04.12 16:59 3291 0
14450 관짝소년단 근황.Ukraine 댓글+1 2022.04.12 16:56 4841 14
14449 코오롱, 어마어마한 벌금! 댓글+7 2022.04.11 17:18 5980 2
14448 요즘 학폭위 수준 댓글+2 2022.04.11 17:17 5518 10
14447 간호사가 말하는 선배들한테 왕따당하는 이유 댓글+12 2022.04.11 17:14 4482 1
14446 수천만 원 썼는데 중국 게임 또 '먹튀' 댓글+5 2022.04.11 17:13 4332 0
14445 자동차 유튜버가 주식관련 영상을 올린 이유 댓글+12 2022.04.11 17:12 4124 1
14444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댓글+2 2022.04.11 17:10 3308 2
14443 결혼한 직업군인이 관사를 꺼리는 이유 댓글+8 2022.04.11 17:08 5258 5
14442 선진국 노르웨이 교도소 체험 댓글+6 2022.04.11 17:07 4017 5
14441 한국노총 위원장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댓글+4 2022.04.11 17:05 2801 0
14440 곡성 비대면 강간사건의 원흉 댓글+4 2022.04.11 17:01 6279 17
14439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댓글+4 2022.04.11 17:00 3491 4
14438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 2022.04.11 16:59 2521 0
14437 한문철 변호사가 잊지 못하는 사건 댓글+6 2022.04.10 17:42 4240 5
14436 러•우 전쟁에 “대만 침공” 망설이는 중국 근황 댓글+12 2022.04.10 17:40 433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