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부활하는 중화 5000년의 전통 문화

4,422 2022.04.07 17:09 1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이스 2022.04.08 17:08 119.♡.16.189

5천년만이라고 하기엔 국공내전 승리 후부터 공산당이 집권하던 시기부터 있어왔음. 그 대표적인게 마오쩌둥이고.

보이스 2022.04.08 17:09 119.♡.16.189

[@보이스] 마오에게 가려던 여자중 일부는 고위간부에게 간게 기점으로 지배계급은 얼나이를 보유해왔는데, 그게 이젠 점차퍼진거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41	서울의 오래된 건물들이 딱히 보존가치가 있나 싶은 이유 댓글+13개	2022.04.29 17:09	3940	0
14640	대위가 나라 팔아먹은 가격 댓글+6개	2022.04.29 17:07	4274	1
14639	일본발 유사과학 총집합 댓글+8개	2022.04.29 17:06	3973	9
14638	60대 여성 살해범은 아파트 이웃	2022.04.29 17:05	2918	0
14637	요즘 시골에 cctv 다는 집이 많아지는 이유 댓글+15개	2022.04.28 17:13	6810	10
14636	우크라 고려인 동포 근황 댓글+8개	2022.04.28 17:08	5124	7
14635	이은해가 고소해 합의한 악플러 근황	2022.04.28 17:07	4618	6
14634	최근 2억 7천만원 먹튀한 NFT운영진 구속	2022.04.28 17:05	3594	2
14633	비전공자가 코딩 배워도 취업이 잘될까? 댓글+12개	2022.04.28 17:04	4082	2
14632	사무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이십대 직원 댓글+6개	2022.04.28 17:02	4564	6
14631	미얀마 근황 - 미국의 랜드리스	2022.04.28 16:59	3414	4
14630	28년간 동호회가 문 잠그고 쓰던 테니스장, 주민들의 품으로 댓글+6개	2022.04.28 16:56	4916	9
14629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 클라스 댓글+7개	2022.04.28 16:53	4331	3
14628	처음 만난 女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개	2022.04.28 16:51	3162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개	2022.04.28 16:49	4025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799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