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1,900원 돌파, 7년 만에 최고치

휘발유값 1,900원 돌파, 7년 만에 최고치







 

국제유가 추세 보면 리터당 2,000원대 가는거 거진 사실이라고 함

근데 이게 유류세 20% 할인 이벤트 중인 가격이라 실질적으로는 이미 2천원 넘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3.11 13:30
러시아 때메 그런거니 이해는 하는데
아직 비축분도 남았는데 가격부터 쳐올리네
미국 이란 베네수엘라 얼릉 합의보십쇼.
오구링 2022.03.11 16:15
ㅅㅂ 대한석유협회?  이새끼들 양아친게 내릴땐 비축분 다쓰고 내려야 한다면서 올릴땐 실시간으로 올리네
느헉 2022.03.11 19:38
세수가 부족하진 않은거 같은데 유류세 추가 감면 좀 했으면 싶다.

빡시다.
4wjskd 2022.03.11 20:12
유류세 내릴땐 천천히 내려가더니
오를땐 무섭게 올라가네
sishxiz 2022.03.11 20:27
시바 휘발유차 타는데 디젤도 쥰나비싸네 ㅋㅋ
꿀빨러 2022.03.11 20:56
오늘 김해에서 경유1959원 주유
내카드 아니라 그냥 넣었지만 영수증보고 놀라긴했네요
네온 2022.03.12 07:56
이럴땐 한시적으로라도 유류세를 낮춰라...근데 반영되는덴 또 몇주 걸리겠지..썩을 유류업자 새끼들...
촌에살리라 2022.03.12 08:22
[@네온] 낮춰서 이 정도임
스티브로저스 2022.03.12 12:56
[@네온] 이미 낮췄고 현재 하고 있는 유류세 인하 연장하기로 결정됨.
쿨거래감사 2022.03.13 11:58
[@네온] 뭘 알고 말해라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33 비전공자가 코딩 배워도 취업이 잘될까? 댓글+12 2022.04.28 17:04 4079 2
14632 사무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이십대 직원 댓글+6 2022.04.28 17:02 4555 6
14631 미얀마 근황 - 미국의 랜드리스 2022.04.28 16:59 3410 4
14630 28년간 동호회가 문 잠그고 쓰던 테니스장, 주민들의 품으로 댓글+6 2022.04.28 16:56 4907 9
14629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 클라스 댓글+7 2022.04.28 16:53 4325 3
14628 처음 만난 女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 2022.04.28 16:51 3154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 2022.04.28 16:49 4018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795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5735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832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3538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3178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5245 3
14620 모녀에 달려든 사냥개의 견주 징역형 댓글+4 2022.04.27 17:59 3586 8
1461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 2022.04.27 17:59 4562 5
14618 배민 오토바이에 어머니를 잃은 SK C&C 엔지니어 댓글+3 2022.04.27 17:58 498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