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

베스트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


 

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0817?sid=102

 5

이전글 : 재난의료팀, 고강도 조사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다음글 : 가장의 판타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11.29 21:50
신고
17번이면 17명을 골로보냈다는건가?
무혐의 무죄라도 그냥 얽히기만해도 사회적 이미지 나락가는데
집유라니..
좀비 2022.11.30 06:4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바리 2022.11.30 10:10
신고
17명 나락 보내고 집유에 벌금30은 뭐야 ㅋㅋ 이게 나라냐 ㅋㅋ 이정도면 보x를 막아야 하는거 아니냐
누구든 2022.11.30 14:24
신고
노랑머리 변호사가 만들낸 괴물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05 "셋째 주 금요일 쉽니다"SK하이닉스 직원들의 행복한 금요일 댓글+4개 2022.04.16 17:04 3869 4
14504 상하이 아파트 거주민들 근황 댓글+8개 2022.04.16 17:01 3548 3
14503 윤정부 보건복지부장관 후보 상태 댓글+14개 2022.04.16 16:59 4382 11
14502 고리원전 2호기 수명 연장...부산이 방사성 폐기물 지대 2022.04.16 16:58 2471 2
14501 보이스 피싱이 실형을 받게 된 결정적 사건 댓글+5개 2022.04.16 16:55 3134 8
14500 중학생 숨지게 해놓고 '음주 측정도 거부' 댓글+2개 2022.04.15 17:11 3625 8
14499 국내 소개팅앱..대화나눈 여성은 해당앱 남성 직원 댓글+8개 2022.04.15 17:10 4232 6
14498 최근 한 60대 여성이 계단에서 실족사 한 이유 댓글+4개 2022.04.15 17:08 3395 5
14497 지석진 "아버지 연명 치료 후회, 환자가 원하는 삶 아냐" 댓글+7개 2022.04.15 17:08 3545 4
14496 중국 당간부의 아들과 결혼했던 한국 싱글맘의 사연 댓글+4개 2022.04.15 17:07 3916 5
14495 취업 사기 당한 20대 여성 댓글+3개 2022.04.15 17:05 3501 3
14494 우크라, 한국에 러시아제 'T-80 전차’도 요구··군도 당황 댓글+11개 2022.04.15 17:03 3346 4
14493 새벽 길거리서 부부에게 칼부림‥여성 2명 숨져 2022.04.15 17:02 2776 2
14492 한밤의 몽골대사 먹다남은 깐풍기는 어딧냐? 댓글+4개 2022.04.15 17:01 4384 15
14491 요즘 프랑스에서 생기고 있는 한국식당? 수준 댓글+5개 2022.04.15 17:00 3439 5
14490 한국남자랑 결혼한 외국 여자들이 아이 낳으면 직면하는 문제 댓글+6개 2022.04.15 16:58 420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