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다음글 :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