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74156
요약 : 택시기사에게 행패부리던 취객(영업사원)이, 지나가던 행인이 아우디 OOO 팀장이 자신의 동생이라고하자 바로 공손해짐...
영상촬영한사람은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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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우디 팔고 잇어~~~!!"라고 소리친건가?? 그게 벼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