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관련... 눈물없이 못 보는 훈훈한(?) 미담

베스트

SPC 관련... 눈물없이 못 보는 훈훈한(?) 미담











 17

이전글 :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의 기가 막힌 현실

다음글 : 잇섭의 망사용료 설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2.10.23 12:05
신고
파도파도 나오는 끝없는 미담. 근본이네.
하바니 2022.10.23 17:10
신고
저런 좋은 회사라면
내가 빵 아이스크림살때마다
꼭 이름을 되뇌이며 외워야겠네요
야담바라 2022.10.23 17:56
신고
와.... 해도 너무하네 s8x끼의 약자인가
룩붓 2022.10.24 09:10
신고
저거 실행하는 직원들은 스트레스 안 받았으려나? 저걸 어떻게 아닥하고 버티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개 2022.03.03 16:52 3021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개 2022.03.03 00:19 6836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개 2022.03.03 00:15 4840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개 2022.03.02 19:01 5742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개 2022.03.02 18:56 3665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개 2022.03.02 18:54 2889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개 2022.03.02 18:50 3197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개 2022.03.02 18:49 4226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개 2022.03.02 18:47 4915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개 2022.03.02 18:46 3054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개 2022.03.02 18:44 3837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개 2022.03.02 18:41 2781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개 2022.03.02 18:36 3899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개 2022.03.02 18:34 2683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개 2022.03.01 21:33 5846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개 2022.03.01 20:07 582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