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6,052
2022.08.10 12:24
22
2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다음글 :
배수로 뚫어주신 아저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8.10 13:28
118.♡.16.231
신고
간부진은 벌써 제법 있다던데
간부진은 벌써 제법 있다던데
타넬리어티반
2022.08.10 16:04
223.♡.241.34
신고
근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애들은 외모 떠나서 그냥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까지 외모만 가지고 국적을 가리던게 더는 안통하는 시대가 오고 있음.
근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애들은 외모 떠나서 그냥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야지. 이제까지 외모만 가지고 국적을 가리던게 더는 안통하는 시대가 오고 있음.
간오디옹
2022.08.11 00:47
121.♡.119.31
신고
당징 시골 쪽 가면 한국인 애들보다 혼혈이 더많음...
당징 시골 쪽 가면 한국인 애들보다 혼혈이 더많음...
낭만목수
2022.08.11 10:34
106.♡.128.122
신고
있는거 없는거 다 써서 군 면제받는 것들보단 훨씬 한국인.
있는거 없는거 다 써서 군 면제받는 것들보단 훨씬 한국인.
갲도떵
2022.08.13 22:15
39.♡.211.54
신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인
+2
2
넷플릭스 때문에 정명석이 파묘되자 순식간에 꼬리자르는 현 JMS
+3
3
김건희와 건라인 통화내역 모음
+4
4
경찰도 손 못 쓰는 층간소음
5
군생활 때문에 PTSD 생겼는데 문턱 높은 PTSD 심사
주간베스트
+5
1
강남 음식점에서 밥먹던 남성들 긴급대처 레전드
+2
2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4
3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1
4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6
5
“한국 인재 유출, 걷잡을 수가 없다”…작년 5800명 미국행, 7년만에 최대
댓글베스트
+10
1
출산 후 식물인간된 20대 여성.. CCTV 전부 삭제되어 패소
+5
2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4
3
3개월간 49만 사장님들 울었다…멈출 줄 모르는 '폐업 러시'
+4
4
서울의 기피지역에 사는 사람들
+4
5
경찰도 손 못 쓰는 층간소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
+
3
개
2022.08.10 12:28
4056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
+
2
개
2022.08.10 12:27
4697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
+
5
개
2022.08.10 12:25
4725
4
열람중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댓글
+
5
개
2022.08.10 12:24
6053
22
15559
배수로 뚫어주신 아저씨
댓글
+
1
개
2022.08.10 12:24
4121
8
15558
신림 반지하 3명 사망 당시 구조 활동 현장
댓글
+
8
개
2022.08.09 21:13
5370
7
15557
천안 출장세차 폭발사건 근황
댓글
+
2
개
2022.08.09 21:12
5173
2
15556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대만도 중국이라고 했다가 비웃음 당한 이유
댓글
+
1
개
2022.08.09 21:11
5049
17
15555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바가지 수법
댓글
+
2
개
2022.08.09 21:10
5285
6
15554
남양 따라하는 GS25
댓글
+
4
개
2022.08.09 16:01
7240
22
15553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댓글
+
2
개
2022.08.09 16:00
4740
9
15552
뺑소니로 돌아가신 '고물 아저씨' 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2.08.09 15:58
4239
10
15551
(스압) "자식 때문에 후회한 적 있나?" 한국 부모들 답변
댓글
+
7
개
2022.08.09 15:56
4558
0
15550
수족관 수도로 샤워한 민폐남
댓글
+
4
개
2022.08.09 15:53
5292
8
15549
교차로 뛰어든 女, 택시 멈추자 보닛에 "쿵"…"역대급 어설프다"
댓글
+
8
개
2022.08.08 20:48
5768
8
15548
그 자리 앉으시려면 자릿세 내야합니다.
댓글
+
6
개
2022.08.08 20:47
6325
14
게시판검색
RSS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