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6,056
2022.05.05 20:37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방정환 선생님의 위대한 업적
다음글 :
가사도우미의 황당한 행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1:03
14.♡.221.162
신고
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아른아른
2022.05.05 22:27
223.♡.213.48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2:31
14.♡.221.162
신고
[
@
아른아른]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decoder
2022.05.05 23:19
61.♡.81.3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스티브로저스
2022.05.06 00:00
14.♡.221.162
신고
[
@
decoder]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신선우유
2022.05.06 10:13
211.♡.40.3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부국잉
2022.05.07 17:58
14.♡.128.77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케세라세라
2022.05.05 22:12
183.♡.226.200
신고
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꽃자갈
2022.05.05 22:15
125.♡.17.219
신고
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야담바라
2022.05.06 15:20
106.♡.64.34
신고
관상이 다 말해줌
관상이 다 말해줌
깜장매
2022.05.06 15:37
121.♡.159.22
신고
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쥔장
2022.05.06 22:22
175.♡.213.122
신고
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마다쿠라
2022.05.07 12:53
211.♡.87.162
신고
[
@
쥔장]
.낳은. ?! 더 충격
.낳은. ?! 더 충격
Gorory20
2022.05.07 21:00
116.♡.54.176
신고
존나 못생겼어.
존나 못생겼어.
길동이
2022.05.10 07:42
223.♡.208.253
신고
믿거조...
믿거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3
2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주간베스트
+5
1
도민들을 위해 3800억 들여 호화청사 지어놓고 ‘텅텅’
+4
2
미국연방거래위원회 "클릭해서 구독 취소" 규칙 발표
+4
3
EBS에서 만든 전세계 석학 대중강연, '위대한 수업' 근황
+2
4
제시 팬 폭행 사건 13년도 비슷한 피해자 제보
+3
5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댓글베스트
+3
1
화장실에서 소변만 가능한 제주 면세점 노동자들
+3
2
"난간 통째로 떨어졌다"…아파트 8층서 이삿짐 직원 추락
+3
3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3
4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5
음주3번째 목숨걸고 도주한 BMW 최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54
네고왕 x 발란 논란
댓글
+
13
개
2022.04.30 18:27
6240
6
14653
한 초등학교의 휑한 급식 식판
댓글
+
3
개
2022.04.30 18:25
3818
1
14652
일본 잃어버린 10년 근황
댓글
+
6
개
2022.04.30 18:23
4277
2
14651
미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상황
댓글
+
1
개
2022.04.30 18:22
5129
7
14650
딥러닝이 보여주는 AI의 무서움
댓글
+
12
개
2022.04.30 18:21
5202
5
14649
그알pd "비트코인 눈앞에서 수십억 오르는거보는 레전드 짤" 회상
댓글
+
4
개
2022.04.29 17:23
5618
1
14648
"여성 안전에 둔감" 영국 언론 삼성 갤럭시 광고 비판 보도
댓글
+
8
개
2022.04.29 17:20
4033
14
14647
입증된 마기꾼 효과
댓글
+
4
개
2022.04.29 17:18
5219
2
14646
대한민국 국방부 근황
댓글
+
15
개
2022.04.29 17:16
4815
10
14645
일본의 반려 동물 분양 가격 수준
댓글
+
1
개
2022.04.29 17:14
3336
3
14644
우리은행 횡령 직원 "578억 다 썼다"
댓글
+
7
개
2022.04.29 17:13
3526
1
14643
삼성전자 매출 근황
댓글
+
10
개
2022.04.29 17:12
4736
3
14642
손님한테 너무 친한 척 하지말라는 백종원
2022.04.29 17:11
3832
4
14641
서울의 오래된 건물들이 딱히 보존가치가 있나 싶은 이유
댓글
+
13
개
2022.04.29 17:09
3884
0
14640
대위가 나라 팔아먹은 가격
댓글
+
6
개
2022.04.29 17:07
4210
1
14639
일본발 유사과학 총집합
댓글
+
8
개
2022.04.29 17:06
3921
9
게시판검색
RSS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