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널때 좌우를 살펴야 하는 이유

횡단보도 건널때 좌우를 살펴야 하는 이유

저런 정신나간 운전자도 있을 수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이스 2022.02.03 20:45
오래전에 블박보급되던 초창기쯤 저것과 유사한 사고가 난걸 뉴스로 본적있는데,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아직까지도 횡단보도에 서면 핸드폰 절대 안만지고 주변 꼭 살핌. 건널때도 마찬가지
ssee 2022.02.03 21:02
난 저사고 당할뻔한 당사자인데...
내앞에 있던 사람이 사고당했음 한발자국차이로..

운전자들이 자라니니 킥라니니 하는데
차타면 자라니나 킥라니 동급임.
스티브로저스 2022.02.03 22:05
난 신호등 건널 때 무조건 차 오는 방향 주시하면서 걸음. 모든 운전자가 규칙을 준수할 거란 기대가 없음
촌에살리라 2022.02.03 23:15
형들  궁금한데..
저 피해자가  죽었단 가정하에..

우리가 많이 접하던 기사에서 
무단횡단으로 사고났을때
무단횡단 했던 사람이  운전자의
피해를  보상해야된다는 글을 많이  봐 왔는데
만약 저 경우에는  피해자가 죽었으니
가해 운전자를 죽여야 또이또이  아닌가해서..
돌쇠유 2022.02.05 08:00
[@촌에살리라] 이슬람 문화권에서 살다가 오심?
다이브 2022.02.05 15:40
[@촌에살리라] 자유진영 문명국가에서 왜그래요?
신선우유 2022.02.07 04:48
[@촌에살리라] 뭐하는.거지???
aporia 2022.02.04 03:14
아직도 교통문화는 후진국임. 외국살다가 한국오고 제일 놀란게 신호없는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인데 끝까지 밀고오는거였음. 그래서 처음엔 몇 번 치일뻔해서 그 뒤로 쫄게됨. 미친것들이 속도를 오히려 내더라
아리토212 2022.02.04 10:36
저건 다른경우지만 운전하다보면 특히 우회전시 횡단보도 신호등이 갑자기 바뀌는경우가 많아 바뀐상태에서 지나가게 되는경우가 많음. 보행자는 항상 좌우살피고 앞에서서 가기보단 뒤에서서 가길 추천함. 윗댓글에 내앞사람이 사고났다고 하는데 앞에서면 저꼴남
아프지마 2022.02.04 12:18
[@아리토212] 우리나라 교통법을 쎄게먹여야됨 횡단보도 앞은 정차아니면 서행인데 신호만보고 달리니 미친거지
보님보님 2022.02.04 15:00
[@아리토212] 그건 운전할때 생각없이 해서 그런듯
다이브 2022.02.05 15:41
[@아리토212] 그거 이제 단속 합니다
그리고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에서 인명사고 나면 답 없어요
windee 2022.02.05 00:32
무조건 고개 확실히 돌려서 차오는 방향 확인하고 건너는거 습관되야함
미친 놈들은 당신이 인지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치고 지나갑니다
신선우유 2022.02.07 04:48
후.. 우리 와이프 신호 떨어지면 좌우 하나도 안보고 바로 나가는데, 진짜 미치겠다.
SIML 2022.02.08 16:08
[@신선우유] 손깍지 끼고 다니시죠 행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 2022.03.03 16:52 3021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 2022.03.03 00:19 6837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 2022.03.03 00:15 4840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 2022.03.02 19:01 5743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 2022.03.02 18:56 3665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 2022.03.02 18:54 2890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3198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4227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 2022.03.02 18:47 4916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 2022.03.02 18:46 3055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 2022.03.02 18:44 3838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2783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3900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2684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5847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58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