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5749?sid=102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식당 직원이랑 손님 깨물고 난동피우다가 


업무방해, 폭행으로 검찰 송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4.12.19 16:47
밥은 콩밥이지
통영굴전 2024.12.19 23:21
많이 큰 금쪽이네
뚠때니 2024.12.20 06:47
안맞고 커서 그라
공백이커서훙훙 2024.12.20 12:09
댐프시롤 인중마렵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15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댓글+9 2025.02.07 2670 7
21014 90원에 우르르 몰린다…"모든 게 불안" 대국민 절망 댓글+1 2025.02.07 3662 1
21013 사그라든 부동산 열기에...집주인들 줄줄이 "가입하자" 2025.02.06 3251 3
21012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댓글+6 2025.02.06 2774 6
21011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댓글+4 2025.02.06 2656 3
21010 어둠의 개통령 근황 댓글+12 2025.02.06 4103 3
21009 홀 서빙하던 사장님 뒤에 서있다가 부딫혀서 전치16주 부상입은 여성손… 댓글+1 2025.02.06 3010 2
21008 시드니에서 벌어진 한국인 인종차별 폭행 사건 댓글+3 2025.02.06 2756 3
21007 15억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 직후 드리프트로 짓뭉개버린 ev6 댓글+4 2025.02.05 3607 5
21006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댓글+9 2025.02.05 3736 26
21005 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댓글+2 2025.02.05 2738 1
21004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2025.01.29 8434 3
21003 정부 사칭 온라인 광고 대행사 댓글+4 2025.01.28 7367 3
21002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이제라도 바꾼다. 댓글+12 2025.01.27 8212 2
21001 곧장 중국에 칼 뺀 트럼프...'새우등' 터지는 한국 댓글+3 2025.01.26 7993 0
21000 대형사고 터진 대구 새마을금고 댓글+7 2025.01.26 908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