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학교에서 반배정 안내문을 보고 학부모 A씨는 경악함

안내문에 1~6학년까지 총 7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희귀 질환명, 다문화, 분리불안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써져있었음


학교측은 실수로 내부자료를 올렸다며 황급하게 내리고 새로 올렸는데

문제가 된 파일을 또다시 올림

학교측은 담당자 실수였다며 송구하다며 자료를 유포나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2.27 15:45
저런걸 감안해서 반편성 하는건 맞는데, 공개 한게 잘못
옹가네 03.01 21:03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면 고의 의심 할만 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67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2024.06.12 2348 4
20066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 2024.06.12 1747 2
20065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4 2024.06.12 2268 7
20064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 2024.06.12 2612 16
20063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댓글+4 2024.06.12 2469 5
20062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댓글+7 2024.06.11 4008 5
20061 딸배헌터)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댓글+3 2024.06.11 3699 8
20060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댓글+1 2024.06.11 3018 5
20059 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고의성 입증때문에 중대장 입건이 늦어졌다" 댓글+2 2024.06.10 2409 8
20058 60대 난동 손님에 가스총 발사한 30대 편의점 사장 유죄 댓글+14 2024.06.10 3131 3
20057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댓글+2 2024.06.10 3997 9
20056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 댓글+11 2024.06.10 3257 3
20055 빵 280개 예약주문 해놓고 노쇼한 여자 댓글+8 2024.06.10 2642 3
20054 결혼 안하는 대한민국, 초저출산의 진짜 이유 댓글+8 2024.06.10 3254 5
20053 미쳐돌아가는 우크라이나 상황 댓글+4 2024.06.10 3485 4
20052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도 확산 2024.06.10 32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