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베스트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https://youtu.be/yck61zw_9nY

 10

이전글 : 넥슨 과징금 116억

다음글 :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1.03 20:07
신고
기레기 새기들 쓴맛 좀 봐야함
꾸기 01.04 17:26
신고
다른곳은 난 잘 모르겠고.. 공중파를 잘 안봐서..
jtbc 가식 쩔더라...
지내가 아무런 여과없이 "이선균씨가 빨대로 마약흡입하는걸 봣다"라는
그 술집년의 이야길 그대로 내보내놓고..
사망후... 언론의 여과되지 않는 뉴스 반성해야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03 ‘빠따질’에 속옷까지 벗겼다…도 넘은 백석대 재학생간 ‘폭행·가혹행위… 댓글+3개 2024.01.23 2680 1
19502 왕의 DNA 학부모 근황 댓글+4개 2024.01.23 3814 15
19501 북한 인권 근황 댓글+5개 2024.01.23 3059 4
19500 70대 인구가 20대 인구 역전 댓글+7개 2024.01.23 2575 4
19499 이번주 궁금한 이야기까지 나온 역대급 강아지 유기사건 근황 댓글+3개 2024.01.23 2477 3
19498 탈덕수용소 고소한 아이브 장원영 담당 변호사 인터뷰 댓글+3개 2024.01.22 2847 6
19497 한국과 척질 생각이 없는 러시아 상황 댓글+11개 2024.01.22 3890 6
19496 간호사의 요청에...유한킴벌리의 응답 댓글+3개 2024.01.22 3631 26
19495 딸배헌터가 장애인주차 스티커 운전자 전화로 부르는 이유 댓글+5개 2024.01.22 3076 7
19494 서울 서초구에 있는 13억 신축 아파트 근황 댓글+2개 2024.01.22 3350 3
19493 맨발길 만들어 달라는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는 공무원들 댓글+3개 2024.01.22 2402 1
19492 맨발로 1층서 13층까지 문 두드린 20대, 화재 참사 막았다 댓글+5개 2024.01.22 2514 9
19491 경, 검찰이 강제추행 아니라고 결론내린 헬스 PT 댓글+9개 2024.01.22 3024 0
19490 ‘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A씨.. “105만원 내세요” 댓글+6개 2024.01.20 5646 15
19489 가격이 너무 하락해서 다 폐기 중이라는 제주도 무 댓글+9개 2024.01.20 5007 13
19488 인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9층 높이 거대 암반 발견돼 폭파 논란 중 댓글+9개 2024.01.20 3821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