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3,547 2023.12.27 16:51 4

이전글 :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내고 도망

다음글 : 청주 눈썰매장 지붕 붕괴사고 어처구니 없는 원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12.27 17:05 58.♡.95.107

운동하다 갈비뼈 실금 가봤는데 그 실금조차도 웃거나 누워서 일어나는데도 '아, 윽' 이렇게 외마디 소리가 나오는데 진짜 사람이 아닌 새끼들

larsulrich 2023.12.27 17:44 106.♡.66.117

개.시.발.년.놈.들
맡아주기 싫으면 거절하지 애를 시.발
조카라면 피섞인 혈육인데 아 시바

사수미 2023.12.27 22:32 110.♡.82.110

진짜 팽형 시켜야함 것도 천천히 담갔다 뺐다하면서

Plazma 2023.12.28 22:39 211.♡.39.88

1심 재판부 판사 새끼들을 죽도록 패고 싶다..
판아 새끼들이 더 나쁜 새끼들이야!

Plazma 2023.12.28 22:44 211.♡.39.88

할수만 있다면 가장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여버리고싶다.
제발 저런것들은 얼굴 좀 까자!

야담바라 2023.12.28 23:15 124.♡.154.164

사탄이 여기있네. 이쯤이면 종말이 오는게 나은듯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26	일본 뉴스에 나온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구한 사람	2024.01.09	3056	10
19425	면허 없는 70대女…“차 사고 400만원 배상이요?” 황당	2024.01.09	2669	2
19424	서울 명동 근황 댓글+6개	2024.01.09	4392	15
19423	"군복무 BTS멤버로 돈벌이" 소속사, 軍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 댓글+1개	2024.01.09	2519	4
19422	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홉 살 딸 아파 힘들어" 댓글+5개	2024.01.09	2748	5
19421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댓글+9개	2024.01.07	3887	27
19420	특전사들이 전역하는 이유 댓글+9개	2024.01.07	4987	12
1941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댓글+1개	2024.01.07	2712	13
19418	3시간만에 천만원 넘게 벌어버린 딸배헌터 댓글+6개	2024.01.06	4991	14
19417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댓글+8개	2024.01.06	4220	11
19416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댓글+3개	2024.01.06	3663	3
19415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댓글+2개	2024.01.06	3410	8
19414	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댓글+4개	2024.01.06	3250	5
19413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댓글+4개	2024.01.05	4443	9
19412	아버지 돌아가신 날 “전화 좀 잘 받으라고” 무차별 학폭 댓글+5개	2024.01.05	3187	7
19411	(한문철TV) 정신나간 사연 댓글+4개	2024.01.05	317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