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a4 용지 29장 암기강요


발음 조롱, 총으로 살해협박


간부들의 보호는 커녕 오히려 가담까지..


중대장 소초장부터 간부 병사까지 직무유기, 모욕등으로 경찰에 사건 접수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holy 2023.02.14 08:19
군대는 안보내는게 답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3730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5665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4755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3462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3103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5168 3
14620 모녀에 달려든 사냥개의 견주 징역형 댓글+4 2022.04.27 17:59 3520 8
1461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 2022.04.27 17:59 4492 5
14618 배민 오토바이에 어머니를 잃은 SK C&C 엔지니어 댓글+3 2022.04.27 17:58 4915 18
14617 미국 필라델피아 상황 댓글+7 2022.04.27 17:58 4699 7
14616 스페이스X 민간 우주인 4명 무사 귀환 댓글+1 2022.04.27 17:54 3668 12
14615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도시계획 댓글+6 2022.04.27 17:51 3592 0
14614 사이코패스가 결혼 허락받으려 장인어른에게 내민 것 댓글+1 2022.04.27 17:49 3872 4
14613 70명 확진에 베이징 전역 사재기 2022.04.27 17:48 3207 2
14612 24살에 1억 모은 생활의 달인 근황 댓글+31 2022.04.26 17:28 5969 16
14611 도어록에 밀가루 묻혀 침입 시도한 남성 댓글+5 2022.04.26 17:24 42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