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편 드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음. 서방이 물량 댜준다고 해도 일선 병력들에게 충분히 지급되긴 공급량과 수단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거기에 이근처럼 실전 경험 있는 엘리트 스펙 병력 자원이라면 정부 차원에서도 신경 써서 지원해주겠지만(실제로 그렇게 됐고) 일반 병 경력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특전사 수준의 경력자라고 해도 실전 경험도 없고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군인까지 지원해줄 여력이 없음. 초반에 정의구현한다고 어중이떠중이들 몰려서 우크라군이 학뗀 이유도 있고. 그 때문에 지금은 실전 경험 있는 사람만 받는다더만.
거기에 이근처럼 실전 경험 있는 엘리트 스펙 병력 자원이라면 정부 차원에서도 신경 써서 지원해주겠지만(실제로 그렇게 됐고) 일반 병 경력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특전사 수준의 경력자라고 해도 실전 경험도 없고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군인까지 지원해줄 여력이 없음. 초반에 정의구현한다고 어중이떠중이들 몰려서 우크라군이 학뗀 이유도 있고. 그 때문에 지금은 실전 경험 있는 사람만 받는다더만.
더 대우가 좋을거라고 생각한건가?
저긴 정말 맨몸으로 와서 알아서 싸우란 식인데
그럴줄은 모르고 갔겠지...
정신이 어디 빠진거 아녀?
얘는 욕좀 먹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