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신축 아파트 드레스룸서 악취…천장 뜯어보니 '인분'

베스트

화성 신축 아파트 드레스룸서 악취…천장 뜯어보니 '인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0694?sid=102
 0

이전글 : 브라질 한국인 납치 총격 사건

다음글 : 집값, 더 떨어진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07.20 20:08
신고
잘못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비용을 따져?
그러게 누가 관리도 안되는 하하하하하도급 주래?
HIDE 2022.07.20 20:56
신고
변기나 세면대에 이용하는애들은 양반이네..
봉지에 싸서 석고 천장 위에 숨긴건 고의적인건데 짱개 쉑들...
신선우유 2022.07.21 01:16
신고
냄새가 안날거라고 생각한건가??
스카이워커88 2022.07.21 10:44
신고
미친것들 ㅎㄷㄷ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개 2022.08.11 20:34 3943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개 2022.08.11 20:33 4283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개 2022.08.11 20:32 3743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개 2022.08.11 15:12 4815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개 2022.08.11 15:10 4091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개 2022.08.11 15:09 3726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개 2022.08.11 15:08 5129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개 2022.08.11 15:08 4664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개 2022.08.10 19:42 6516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개 2022.08.10 19:41 4895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개 2022.08.10 19:39 4933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개 2022.08.10 12:33 5225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개 2022.08.10 12:31 4903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개 2022.08.10 12:30 5689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개 2022.08.10 12:28 4052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개 2022.08.10 12:27 4694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