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SNS 강제 폐쇄에 울분

고영욱, SNS 강제 폐쇄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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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005 2020.11.21 10:43
잘 아네
불룩불룩 2020.11.21 10:46
응 나오지마
gotminam 2020.11.21 11:58
응 나오지마
Groove 2020.11.21 12:18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살자
15지네요 2020.11.21 15:54
세상과 소통하려면 눈팅만 하라고
니소식 여기저기 알리고 싶으면 지인들한테 카톡으로 사진보내던가
불특정 다수가 볼수있는 SNS는 하지말자
캬캬캬캬캬이이이 2020.11.21 20:28
거짓말 하나 없이 사실입니다.
고등학생때 학교 연극부를 했습니다. 연극부 1년 여후배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후배의 여동생이 홍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고영욱이 차 창문을 내리고
연예인이나 모델 할 생각 없냐고  여동생한테 그때 명함을 줬나, 번호를 물어봤나 그랬습니다.
그 여동생은 거절을 하고 갔다는 일화를 얘기해주더라구요.
그 얘길 들은게 2008년~2009년입니다.
이후에 성범죄가 터졌죠.
나중에 만나서  정말 그때 천운이었다고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밝혀진게 저정도지,, 사실 더 많을거에요..
퍼플 2020.11.22 22:58
넌 아가리싸물고 평생 조용하게살아라
넌이미 미성년자한테 사람에대한 트라우마 줬으면서
뻔뻔하구나
화이트카터 2020.11.23 10:34
지가 잘 알고있네 ㅋㅋㅋ뭘 나올라고 애써 걍 짜져살어 범죄자새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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