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GDP(국내총생산)'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1.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실질 GDP 증가율은 4%로 2010년(6.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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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장률이 깎이는 것만 보도하지.........기저효과라는 말은 빼고.
정부의 공이 전혀 없다는 근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인정하면 자기 삶이 부정당하는 새키들이 있나 봄.
대통령이 해외 여기저기 다니면서 세일즈하느라 조온나 고생해서 나온 결과가 저건데
못한 건 조온나 까면서 잘한 건 어떻게든 과소평가하려들잖아.
지들이야말로 여의도 정치하고있으면서 뭐만 하면 한국 정치 썩었다. 정치인들 마음에 안든다 하는 거 보면 기가 차ㅋㅋ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02930
개선할려고 하면 반 기업 정책이라고 물고뜯고, 기업에 유리한 정책 낼려고 하면 노동계가 물고 뜯고,
다 무시하고 정책 밀고나가면 독재정치, 공산당이냐고 하고
뭘 어쩌라고???
2. 집값 폭등이 성장에 잡힘
3. 정부예산 쓴것도 어마하게 늘었음 (뿌린돈)
까놓고 본인이 예전보다 부유해졌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