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0대 7급 주무관이 1년간이나 115억을 횡령해
그 중 77억을 주식투자에 탕진했는데도
이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함
원래는 출금불가능한 계좌에 돈을 보관해야하는데
출금가능한 계좌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상급자가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3차례나 결재해줌
심지어 후임 공무원이 3명이나 왔는데도
아무도 이 공무원의 범행을 알아차리지 못함
강동구 1년 예산규모가 8000억원 정도인데
115억이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되는데에 대해
공직사회에서도 도무지 이해못하겠단 반응이 크다고함
상세 내용은 이 기사를 참고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69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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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재무감당이 지원했을거고